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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4K 스마트폰 시대 열다"

4K 콘텐츠 수급, 배터리 소모는 여전히 불안요소

  • 소니가 공개한 4K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 디자인은 기존 엑스페리아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다.

  • 전원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었다.

  • 내장 저장공간은 32GB이며 마이크로SD카드로 200GB를 추가할 수 있다.

  • 기존 스마트폰 화면과 차이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안드로이드 5.1(롤리팝)과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 DELETE ////////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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