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북 살펴보니...펄크럼 힌지 '충격'

(씨넷코리아=최종이 PD)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일 선보인 투인원 노트북 서피스북이 초기 물량이 완전히 동나는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을 간단히 살펴봤다.

서피스북은 13.5인치 디스플레이에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터치펜을 장착했으며 용도에 따라 태블릿처럼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다. 인상적인 점은 다이내믹 펄크럼 힌지로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로운 각도로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