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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아이폰SE・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장

기능과 성능은 최신 “달라진 것은 크기 뿐”

  • 3년만에 등장한 4인치 아이폰, 아이폰SE다.

  • A9 프로세서와 1천2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 애플페이와 라이브포토, 항상 켜진 시리 기능을 쓸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에는 9.7인치 모델이 추가되었다.

  • 스마트 키보드도 새로 출시될 예정이다.

  • 9.7인치 아이패드에서 처음으로 256GB 모델과 로즈골드 색상이 등장했다.

  • 애플워치 신제품은 없었지만 밴드가 추가됐고 일부 모델은 가격도 내렸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애플이 쿠퍼티노 시간으로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2일 오전 2시)에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SE,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각종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아이폰SE는 4인치 안에 최신 A9 프로세서와 1천200만 화소 카메라를 담았고 아이패드 프로는 9.7인치가 더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날 공개된 애플 신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보다 자세한 설명은 ‘5분만에 살펴 보는 애플 신제품 발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9 프로세서와 1천2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애플페이와 라이브포토, 항상 켜진 시리 기능을 쓸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9.7인치 모델이 추가되었다.
스마트 키보드도 새로 출시될 예정이다.
9.7인치 아이패드에서 처음으로 256GB 모델과 로즈골드 색상이 등장했다.
애플워치 신제품은 없었지만 밴드가 추가됐고 일부 모델은 가격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