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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이것이 소니다"

2년만에 돌아온 소니폰⋯7월부터 자급제 판매

  •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5인치 화면을 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 메탈 재질에 헤어라인 가공을 하고 2.5차원 곡면 유리로 단차를 없앴다.

  • 전원 버튼은 지문인식 센서도 겸한다.

  • 색상은 그래파이트 블랙, 화이트, 라임 골드, 로즈 골드 등 네 가지다.

  • 유심 트레이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합했다.

  • NFC 태그는 제품 뒤에서 앞으로 옮겨왔다.

  • 예기치 못한 침수 사고를 막아 주는 생활방수 기능도 건재하다.

  • 기본 앱은 사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했다.

  • 지문인식을 설정하면 전원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잠금이 풀린다.

  • 국내 이동통신 3사 이용에 지장이 없으며 VoLTE도 지원한다.

  • 카메라 기능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해 정확히 초점을 맞춘다.

  • 크리에이티브 메뉴가 이전과 비교해 제법 정돈되었다.

  • 음악 앱도 인터페이스를 정돈했다.

  • 음악 관련 기능도 건재하다.

  • 스마트 커버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등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소니코리아가 23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5인치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메모리 3GB, 저장공간 32GB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을 예측해 초점을 잡는 ‘동작 예측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했고 고속충전 기술인 퀄컴 퀵차지 2.0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동통신사 온라인 매장과 11번가 등 오픈마켓, 소니스토어 등을 통해 7월부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를 판매하며 가격은 75만 9천원이다.

메탈 재질에 헤어라인 가공을 하고 2.5차원 곡면 유리로 단차를 없앴다.
전원 버튼은 지문인식 센서도 겸한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블랙, 화이트, 라임 골드, 로즈 골드 등 네 가지다.
유심 트레이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합했다.
NFC 태그는 제품 뒤에서 앞으로 옮겨왔다.
예기치 못한 침수 사고를 막아 주는 생활방수 기능도 건재하다.
기본 앱은 사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했다.
지문인식을 설정하면 전원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잠금이 풀린다.
국내 이동통신 3사 이용에 지장이 없으며 VoLTE도 지원한다.
카메라 기능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해 정확히 초점을 맞춘다.
크리에이티브 메뉴가 이전과 비교해 제법 정돈되었다.
음악 앱도 인터페이스를 정돈했다.
음악 관련 기능도 건재하다.
스마트 커버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등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