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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MWC 2017에 등장한 레노버 노트북 3형제

200달러 초저가 투인원, 믹스 320도 등장

  • 레노버가 MWC 2017에서 공개한 노트북 신제품 3종이다.

  •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요가 720이다.

  • A자 모양으로 세워 포토스탠드처럼 쓸 수 있다.

  • 본체를 눕히면 동영상 감상에 적합하다.

  • 키보드 오른쪽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도 내장했다.

  • 요가 720도 매우 얇은 편이다.

  • 믹스 320은 윈도우10 기반 초저가 투인원이다.

  • 키보드 독을 분리하면 화면이 그대로 태블릿이 된다.

  • 키보드 독을 끼우면 무게가 1kg을 넘는다.

  • 요가 520도 지문인식 센서와 프리시전 터치패드를 달았다.

  • 풀사이즈 HDMI 단자와 USB 단자, USB-C 단자를 갖췄다.

  • 요가 720과 520은 윈도우 헬로를 지원해 얼굴로 잠금을 풀 수 있다.

  • 화면을 뒤로 돌리면 키보드 오동작을 막기 위해 키보드가 내려간다.

  • 상황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MWC 2017은 스마트폰과 통신장비만 주목받는 행사로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사실 출품 가능한 기술이나 제한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윈도우10 투인원 3종을 출시한 레노버만 봐도 그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레노버가 공개한 노트북은 간단한 작업에 필요한 제품을 찾는 이들을 위한 투인원인 믹스 320, 그리고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수 있는 요가 720·520 등 총 세 종류다. 이들 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요가 720이다.
A자 모양으로 세워 포토스탠드처럼 쓸 수 있다.
본체를 눕히면 동영상 감상에 적합하다.
키보드 오른쪽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도 내장했다.
요가 720도 매우 얇은 편이다.
믹스 320은 윈도우10 기반 초저가 투인원이다.
키보드 독을 분리하면 화면이 그대로 태블릿이 된다.
키보드 독을 끼우면 무게가 1kg을 넘는다.
요가 520도 지문인식 센서와 프리시전 터치패드를 달았다.
풀사이즈 HDMI 단자와 USB 단자, USB-C 단자를 갖췄다.
요가 720과 520은 윈도우 헬로를 지원해 얼굴로 잠금을 풀 수 있다.
화면을 뒤로 돌리면 키보드 오동작을 막기 위해 키보드가 내려간다.
상황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