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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본판 닌텐도 스위치, 개봉!

박스 패키지 사진과 조이콘 색상 동일, 이용시간 제한 기능 갖춰

  • 이 패키지 안에는 회색 조이콘만 들어 있다.

  • 패키지 안에 든 조이콘과 본체. 조작 방법이 박스에 적혀 있다.

  • 상자 바닥에 닌텐도 스위치 독이 들었다. 옆에 USB 단자 두 개가 보인다.

  • 조이콘 그립 안에 조이콘을 넣으면 무선 컨트롤러로 작동한다.

  • 전원 어댑터는 USB-C 방식이다. HDMI 케이블과 스트랩도 들어 있다.

  • 이 패키지 안에는 네이비블루·네온레드색 조이콘이 들었다.

  • 패키지를 열면 강렬한 색상의 조이콘이 눈길을 끈다.

  • 상자의 설명서의 조이콘도 같은 색상으로 통일했다.

  • 닌텐도 스위치 본체다. 6.2인치 HD급 터치스크린을 달았다.

  • 뒷면에는 로고와 스피커, 문제의(?) 킥스탠드가 보인다.

  • 킥스탠드를 들어올리면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보인다.

  • 아이폰6s와 크기를 비교한 모습.

  • 본체 위에 게임카드를 넣는 슬롯과 헤드폰/마이크 단자가 있다.

  • 본체 아래에 전원 어댑터와 독 연결에 쓰는 USB-C 단자가 보인다.

  • 회색 조이콘에 스트랩을 연결한 상태다.

  • 본체 레일에 위부터 조이콘을 밀어넣어 연결한다.

  • 조이콘을 연결하고 스탠드로 세운 상태다.

  • 킥스탠드로 세운 뒷모습이다.

  • 조이콘 그립에 조이콘을 끼울때도 레일을 따라 밀어넣는다.

  • 조이콘을 연결해 무선 컨트롤러로 만들었다.

  • 네이비블루·네온레드색 조이콘을 본체와 연결했다.

  • 조이콘 그립에 끼우면 이렇게 된다.

  • 본체를 독에 넣은 상태다. 조이콘을 빼면 화면이 약간 튀어나온다.

  • 독 뒤를 열면 전원 어댑터 연결용 USB-C 단자와 HDMI 단자, USB 단자가 보인다.

  • TV모드에서는 본체를 독에 넣고 조이콘그립을 이용한다.

  • 전원을 넣으면 나오는 문제의(?) 설정 화면. 한국어는 없다.

  • 거주 지역에도 역시 한국은 없다.

  • 설정을 마치면 TV에 연결할지 묻는다. 단 필수는 아니다.

  • TV 연결 방법을 화면을 통해 설명해 준다.

  • 플레이어 아이콘을 설정한다.

  • 별명도 함께 입력한다. 나중에 바꿀 수도 있다.

  • 게임기를 함께 쓸 가족도 등록할 수 있다.

  • 게임 플레이 시간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

  • 초기 설정을 마치고 홈 버튼을 누르면 된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닌텐도가 3월 3일 미국, 일본 등 국가에서 하이브리드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발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일본 기준 3만2270엔(약 33만원)이며 지난 1월 중순까지 진행된 예약판매 물량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닌텐도 스위치 국내 출시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하지만 3월 중 발매될 타이틀이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국내 닌텐도 팬의 기대도 커지고 있는 상태다.

씨넷재팬 사토 카즈야 기자와 야마카와 토시유키 기자가 3일 일본 현지에서 수령한 닌텐도 스위치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Image courtesy of CNET Japan

※ 패키지 인쇄나 제품 구성은 출시 국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패키지 안에 든 조이콘과 본체. 조작 방법이 박스에 적혀 있다.
상자 바닥에 닌텐도 스위치 독이 들었다. 옆에 USB 단자 두 개가 보인다.
조이콘 그립 안에 조이콘을 넣으면 무선 컨트롤러로 작동한다.
전원 어댑터는 USB-C 방식이다. HDMI 케이블과 스트랩도 들어 있다.
이 패키지 안에는 네이비블루·네온레드색 조이콘이 들었다.
패키지를 열면 강렬한 색상의 조이콘이 눈길을 끈다.
상자의 설명서의 조이콘도 같은 색상으로 통일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다. 6.2인치 HD급 터치스크린을 달았다.
뒷면에는 로고와 스피커, 문제의(?) 킥스탠드가 보인다.
킥스탠드를 들어올리면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보인다.
아이폰6s와 크기를 비교한 모습.
본체 위에 게임카드를 넣는 슬롯과 헤드폰/마이크 단자가 있다.
본체 아래에 전원 어댑터와 독 연결에 쓰는 USB-C 단자가 보인다.
회색 조이콘에 스트랩을 연결한 상태다.
본체 레일에 위부터 조이콘을 밀어넣어 연결한다.
조이콘을 연결하고 스탠드로 세운 상태다.
킥스탠드로 세운 뒷모습이다.
조이콘 그립에 조이콘을 끼울때도 레일을 따라 밀어넣는다.
조이콘을 연결해 무선 컨트롤러로 만들었다.
네이비블루·네온레드색 조이콘을 본체와 연결했다.
조이콘 그립에 끼우면 이렇게 된다.
독 뒤를 열면 전원 어댑터 연결용 USB-C 단자와 HDMI 단자, USB 단자가 보인다.
본체를 독에 넣은 상태다. 조이콘을 빼면 화면이 약간 튀어나온다.
TV모드에서는 본체를 독에 넣고 조이콘그립을 이용한다.
전원을 넣으면 나오는 문제의(?) 설정 화면. 한국어는 없다.
거주 지역에도 역시 한국은 없다.
설정을 마치면 TV에 연결할지 묻는다. 단 필수는 아니다.
TV 연결 방법을 화면을 통해 설명해 준다.
플레이어 아이콘을 설정한다.
별명도 함께 입력한다. 나중에 바꿀 수도 있다.
게임기를 함께 쓸 가족도 등록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
초기 설정을 마치고 홈 버튼을 누르면 된다.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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