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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1회 비트런 현장 "가을 밤, 음악과 달렸다"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중심으로 2천명 이상 모여

  • 씨넷코리아 2017 자브라 비트런은 야간에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렸다.

  •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진행본부 관계자들.

  • 참가자에게는 세 종류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공된다.

  • 이번 행사는 자브라코리아가 전폭적인 후원에 나섰다.

  • 브로스 부스에서 눈안마기를 체험하는 참가자들.

  • 오후 5시를 앞두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참가자들.

  • 참가자에게는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과 지니뮤직 쿠폰이 지급된다.

  • 이어폰을 페어링 설정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참가자들.

  • 시간이 지나며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한다.

  • 자브라코리아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 자석식 다트를 던져 맞히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패션왕 선발대회에 응모하는 참가자들.

  • 이번 대회 사회도 '웅어멈'으로 유명한 개그맨 오인택씨가 맡았다.

  • 셀카로 기념 사진을 남기는 참가자들.

  • 해가 지는 시간에 열리는 대회라 석양을 남기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 칵테일플리즈의 시음 코너에 줄을 선 참가자들(음주는 20세부터!).

  • 인증샷은 아치와 함께 한 장, 연인과 함께 한 장, 뛰고 나서 한 장?

  • 보스의 럭키박스와 청음 이벤트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 출발 전 가볍게 몸을 푸는 시간이다.

  • 화이트 스튜디오의 전문 트레이너가 스트레칭을 지도한다.

  • 익숙치 않은 스쿼트 동작에 애먹는 참가자들 "이게 맞아?"

  • 출발 1분 전, 선두에 선 제1그룹 마라토너들.

  • 드디어 본 행사인 달리기가 시작됐다.

  • 천호대교까지 5km를 달린 다음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다.

  • 늦게 도착한 사람들도 하나 둘씩 출발한다.

  • 행사장 안에 다시 적막이 감돈다.

  • "이제 이 무대는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 40분여가 지나자 참가자들이 반환점을 돌아 골인하기 시작한다.

  • 음료수와 기념품을 준비하는 손길도 덩달아 부지런해진다.

  • 친구나 연인, 가족을 도착 지점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 간식과 기념품, 음료수가 제공된다.

  • 무알콜맥주, 바바리아를 받아가는 사람들.

  • 행사장 여기저기서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

  • 이벤트 참여 행렬이 다시 길게 늘어지기 시작한다.

  • 참가자들이 늘어나면서 적막했던 수변무대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 "이 무대는 제겁니다. 아직까지는 제 마음대로 할수..."

  • 이색 상품인 바이탈리티 에어 홍보에 나선 관계자들.

  • 비트런의 진정한 백미, 이벤트가 막을 올린다.

  • 패션왕 선발대회에 입상한 다섯 명.

  • 1등부터 3등까지 입상한 이들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 이벤트를 관전하는 참가자들.

  • 다른 사람 부모님 안부를 물으면 탈락되는(?) 랩 배틀이 진행된다.

  • 태블릿을 쟁취하기 위한 디스전이 사정없이 펼쳐진다.

  • 예리한 사회자에 걸려든 두 연인을 위한 깜짝 프로포즈도 진행된다.

  • 1등은 노익장을 과시한(?)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 댄스배틀 개인전. 단 두 명이 모든 상품을 가져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 이에 질세라 무대 위로 몰려든 커플전 참가자들.

  • 커플의 기준은 '두 사람'이다. 안 생겨도, 생겨도(?) 두 명만 있으면 커플로 인정한다.

  • 댄스배틀 커플전 1/2위 우승자들. 모자 커플(?)이 1등을 차지했다.

  • 마지막 순서로 댄스타임이 진행된다.

  • 이제 무대는 모든 참가자의 것이다.

  • 씨넷코리아 2017 자브라 비트런은 가을 밤을 EDM으로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자브라코리아가 후원하는 음악 마라톤 대회, ‘씨넷코리아 2017 자브라 비트런’이 9월 16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회사 자브라코리아가 후원하는 음악 특화 마라톤 대회다. 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과 함께 운동의 더할 나위 없는 파트너인 음악을 편리하게 즐기며 건강을 다질 수 있다.

코스는 총 10km이며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까지 달린 뒤 반환점을 찍고 되돌아온다. 참가 기념품은 자브라 스포츠 펄스와 자브라 스포츠 코치, 자브라 할로 프리 등 세 종류다.

이날 현장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포함해 2천 명 이상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패션왕 선발대회와 ‘쇼미더비와이패드’ 랩배틀, 댄스 경연대회에 이어 댄스 타임으로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날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한다.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진행본부 관계자들.
당일 날씨는 맑았으며 최고 기온은 27도를 기록했다.
참가자에게는 세 종류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자브라코리아가 전폭적인 후원에 나섰다.
브로스 부스에서 눈안마기를 체험하는 참가자들.
오후 5시를 앞두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참가자들.
참가자에게는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과 지니뮤직 쿠폰이 지급된다.
이어폰을 페어링 설정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참가자들.
시간이 지나며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한다.
자브라코리아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자석식 다트를 던져 맞히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패션왕 선발대회에 응모하는 참가자들.
이번 대회 사회도 ‘웅어멈’으로 유명한 개그맨 오인택씨가 맡았다.
셀카로 기념 사진을 남기는 참가자들.
해가 지는 시간에 열리는 대회라 석양을 남기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칵테일플리즈의 시음 코너에 줄을 선 참가자들(음주는 20세부터!).
인증샷은 아치와 함께 한 장, 연인과 함께 한 장, 뛰고 나서 한 장?
보스의 럭키박스와 청음 이벤트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출발 전 가볍게 몸을 푸는 시간이다.
화이트 스튜디오의 전문 트레이너가 스트레칭을 지도한다.
익숙치 않은 스쿼트 동작에 애먹는 참가자들 “이게 맞아?”
출발 1분 전, 선두에 선 제1그룹 마라토너들.
드디어 본 행사인 달리기가 시작됐다.
천호대교까지 5km를 달린 다음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다.
늦게 도착한 사람들도 하나 둘씩 출발한다.
행사장 안에 다시 적막이 감돈다.
“이제 이 무대는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40분여가 지나자 참가자들이 반환점을 돌아 골인하기 시작한다.
음료수와 기념품을 준비하는 손길도 덩달아 부지런해진다.
친구나 연인, 가족을 도착 지점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간식과 기념품, 음료수가 제공된다.
무알콜맥주, 바바리아를 받아가는 사람들.
행사장 여기저기서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
이벤트 참여 행렬이 다시 길게 늘어지기 시작한다.
참가자들이 늘어나면서 적막했던 수변무대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이 무대는 제겁니다. 아직까지는 제 마음대로 할수…”
이색 상품인 바이탈리티 에어 홍보에 나선 관계자들.
비트런의 진정한 백미, 이벤트가 막을 올린다.
패션왕 선발대회에 입상한 다섯 명.
1등부터 3등까지 입상한 이들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이벤트를 관전하는 참가자들.
다른 사람 부모님 안부를 물으면 탈락되는(?) 랩 배틀이 진행된다.
태블릿을 쟁취하기 위한 디스전이 사정없이 펼쳐진다.
예리한 사회자에 걸려든 두 연인을 위한 깜짝 프로포즈도 진행된다.
1등은 노익장을 과시한(?)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댄스배틀 개인전. 단 두 명이 모든 상품을 가져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질세라 무대 위로 몰려든 커플전 참가자들.
커플의 기준은 ‘두 사람’이다. 안 생겨도, 생겨도(?) 두 명만 있으면 커플로 인정한다.
댄스배틀 커플전 1/2위 우승자들. 모자 커플(?)이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 순서로 댄스타임이 진행된다.
이제 무대는 모든 참가자의 것이다.
씨넷코리아 2017 자브라 비트런은 가을 밤을 EDM으로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