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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스마트 초인종, 네스트 '헬로'

가격 229달러(약 26만원)

  • 제품의 가격은 229달러(약 26만원)다.

  • 1600x1200 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스마트폰으로 현관 상황을 생중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 방문자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 “지금 집 안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 곧 집에 도착해요." 등 미리 메시지를 녹음해둘 수도 있다.

  • 이 제품은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다른 네스트 가전 기기와 연동된다.

  • 헬로는 특정한 움직임이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침입자 알림을 줄 수 있다.

  • 네스트 어웨어 서비스를 사용하면, 미리 방문할 만한 사람을 등록시켜 놓을 수 있어 동영상 속 사람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구글은 3월14일(현지시간) 네스트 스마트 초인종 ‘헬로’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더라도 헬로와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문 앞에 찾아온 손님을 응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29달러다.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헬로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참고기사 : 구글이 만든 스마트 번호키 ‘네스트x예일’

1600×1200 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초인종을 누르면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간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스마트폰으로 현관 상황을 생중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 방문자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지금 집 안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 곧 집에 도착해요.” 등 미리 메시지를 녹음해둘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다른 네스트 가전 기기와 연동된다.
헬로는 특정한 움직임이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침입자 알림을 줄 수 있다.
네스트 어웨어 서비스를 사용하면, 미리 방문할 만한 사람을 등록시켜 놓을 수 있어 동영상 속 사람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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