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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원플러스 6도 빨간맛?! 레드 에디션 공개

“원플러스 역사상 가장 대담한 디자인”

  • 지난 5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 원플러스는 6번째 전략 스마트폰 원플러스 6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원플러스 6의 레드 에디션이 공개됐다.

  • 퀄컴 스냅드레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 빨간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다.

  • 원플러스 공동창업자인 칼 페이는 원플러스 6 레드 에디션에 대해 “원플러스 역사상 가장 대담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 원플러스 6 기존 모델과 같이 디스플레이 크기는 6.28 인치다.

  • USB 타입 C 단자와 함께 헤드폰 잭도 탑재됐다.

  •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각각 1600만·20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후면 카메라는 세로로 배열됐다.

  • 아이폰 X나 LG G7 씽큐처럼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G7 씽큐처럼 노치 디자인은 껐다 켰다 할 수 있다.

  • 128GB 모델 기준으로 579달러(약 65만원)다.

  • 미국과 유럽에서만 출시됐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지난 5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 원플러스는 6번째 전략 스마트폰 원플러스 6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원플러스 6의 레드 에디션이 공개됐다. 원플러스 공동창업자인 칼 페이는 원플러스 6 레드 에디션에 대해 “원플러스 역사상 가장 대담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원플러스 6 레드 에디션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퀄컴 스냅드레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빨간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다.
원플러스 공동창업자인 칼 페이는 원플러스 6 레드 에디션에 대해 “원플러스 역사상 가장 대담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원플러스 6 기존 모델과 같이 디스플레이 크기는 6.28 인치다.
USB 타입 C 단자와 함께 헤드폰 잭도 탑재됐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각각 1600만·2000만 화소를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세로로 배열됐다.
아이폰 X나 LG G7 씽큐처럼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G7 씽큐처럼 노치 디자인은 껐다 켰다 할 수 있다.
128GB 모델 기준으로 579달러(약 65만원)다.
미국과 유럽에서만 출시됐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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