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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넷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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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씨넷코리아 | 글로벌 IT 미디어</description>
	<lastBuildDate>Tue, 18 Aug 2026 15:28:17 KS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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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업무 중 주변 소리까지 듣는다…젠하이저 오픈형 이어폰 ‘엑센텀 클립’ 발매</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52817</link>
		<pubDate>Tue, 18 Aug 2026 15:28:17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신제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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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젠하이저가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클립형 오픈 이어폰 ‘엑센텀 클립(ACCENTUM Clip)’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엑센텀 클립은 귀를 완전히 막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190d6c208a1252d40e2c73145bb8e23d.jpg"><br /><p>젠하이저가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클립형 오픈 이어폰 ‘엑센텀 클립(ACCENTUM Clip)’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p><p>엑센텀 클립은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에 유연한 실리콘 클립을 적용한 제품이다. 운동이나 이동, 업무 중에도 주변 환경을 인지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p><p>이번 신제품에는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하이레스 오디오 와이어리스(Hi-Res Audio Wireless)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해 호환 기기에서 고해상도 무선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p><p>재생 음량에 따라 음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다이내믹 EQ’ 기능도 적용했다. 낮은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때도 저음과 중·고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577d242f1d6a0c3890fc48a9f0a98e18-770x433.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젠하이저, 오픈형 이어폰 '엑센텀 클립' 블랙 컬러 연출컷 (사진=젠하이저)</span></figcaption></figure><p>무선 연결에는 블루투스 6.0을 사용한다. 멀티포인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구글 패스트 페어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기기와 빠르게 페어링할 수 있다. </p><p>지원 코덱은 LDAC를 비롯해 SBC와 AAC 등이다. 젠하이저는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여러 사용자에게 오디오를 송출하거나 공공장소의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오라캐스트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p><p>각 이어버드에는 듀얼 마이크와 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을 적용했다. 통화 중 주변 소음을 줄이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선명하게 전달하도록 돕는다. 스피커 구조와 내부 댐핑 설계는 오픈형 이어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리 유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p><p>이어버드 한쪽 무게는 6.8g이다. 유연한 실리콘 클립을 사용해 다양한 귀 모양에 맞춰 착용할 수 있으며, IP54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음악 재생과 통화 등 주요 기능은 이어버드의 터치 컨트롤로 조작한다. </p><p>배터리 사용 시간은 이어버드 단독 최대 9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36시간이다. USB-C 고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p><p>색상은 블랙과 크림 두 가지로 출시되며 오는 9월 1일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가격은 29만9천 원.</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LG전자, 엔비디아와 협력…로봇 학습 데이터 10만 시간 확보</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52236</link>
		<pubDate>Tue, 18 Aug 2026 15:22:36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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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 주요 관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4bce47bc276a3d380f6d39298c51d8f0.jpg"><br /><p>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 </p><p>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로보틱스 분야 협업 방향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p><p>이날 자리에는 류재철 LG전자 CEO를 비롯해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p><p>LG와 엔비디아는 앞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미래 전략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나흘 만에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 현장에서 다시 만나 협력 방안과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 </p><p>LG 데이터팩토리는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데이터를 생성·수집하고, 이를 검증·정제해 학습에 활용하는 시설이다. 과거 양재 R&amp;D캠퍼스로 사용했던 공간에 구축하고 있으며 연내 전체 시설 가동을 목표로 한다. </p><p>LG전자는 자체 개발한 가정용 로봇 ‘LG 클로이드(CLOiD)’를 데이터팩토리에 투입해 작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클로이드는 가정 환경을 구현한 공간에서 청소 작업을 수행하고, 미국 테네시 세탁기 공장 공정을 모사한 제조 환경에서 부품을 운반·적재하거나 조립한다. </p><p>LG CNS 물류 자동화 솔루션과 LG이노텍 로봇 손 학습 공간에도 로봇이 투입됐다.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는 엔비디아 로보틱스 솔루션을 이용한 증강·합성 과정을 거쳐 로봇 학습용 데이터로 확장된다. </p><p>당사는 수십 년간 제조·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작업 데이터와 숙련공의 노하우를 로봇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품질 데이터를 학습한 로봇의 성능을 개선하고 개선된 로봇으로 다시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이터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p><p>양재 데이터팩토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 연면적 1만㎡ 규모로 조성된다. LG전자는 연말까지 데이터팩토리에 투입하는 로봇을 수백 대 규모로 확대하고 데이터 학습 체계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p><p>LG전자는 연말까지 데이터팩토리에서 직접 수집한 데이터와 증폭·합성으로 생성한 가상 데이터를 합쳐 총 10만 시간 분량의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햇수로 환산하면 약 12년치에 해당한다. </p><p>확보한 데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을 좌우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한다. </p><p>LG전자는 올해를 로보틱스 사업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지난달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했다. 산업용·상업용 로봇부터 가정용 로봇까지 제품군을 넓히는 한편,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로봇 핵심 부품 개발·제조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p><p>류재철 LG전자 CEO는 “그룹 내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 기반의 시너지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보틱스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출시 전 일본 팬 만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굿즈 이틀 연속 매진</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1500</link>
		<pubDate>Tue, 18 Aug 2026 14:17:01 KST</pubDate>
		<dc:creator><![CDATA[정하정]]> <![CDATA[ash@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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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엔씨가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 참가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코믹마켓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ef9c7e24b133026047a4c1b7ee365612.jpg"><br /><p>엔씨가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 참가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p><p>코믹마켓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가 창작물과 굿즈를 판매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p><p>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대표 비주얼로 부스를 꾸미고 티저 아트북과 미니 아크릴 블록, 하프컷 스티커 2종, 캐릭터 캔배지 2종을 선보였다. 모든 굿즈를 묶은 컴플리트 세트도 판매했다. </p><p>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는 행사 이틀 동안 연속으로 매진됐다. 현장 방문자와 소셜미디어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포스트카드 등 별도 굿즈를 제공했다. </p><p>이번 코믹마켓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참가한 첫 오프라인 행사다. 엔씨는 앞으로 다른 오프라인 행사와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이용자와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p><p>게임의 세부 정보와 추후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공개한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포토] 1천 겹 압축한 월넛과 종이…벤틀리 전기 SUV '토르칼' 실내 소재 공개</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1414</link>
		<pubDate>Tue, 18 Aug 2026 14:14:14 KST</pubDate>
		<dc:creator><![CDATA[정하정]]> <![CDATA[ash@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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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벤틀리모터스가 18일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어반 럭셔리 SUV ‘토르칼’에 적용하는 메리노 울과 옴브레 베니어, 선버스트 알루미늄 등 실내 소재를 공개했다. 토르칼의 전체 디자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750c26ca4d0e1426f7b4f2b0c8e5462c.jpg"><br /><p>벤틀리모터스가 18일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어반 럭셔리 SUV ‘토르칼’에 적용하는 메리노 울과 옴브레 베니어, 선버스트 알루미늄 등 실내 소재를 공개했다. 토르칼의 전체 디자인과 세부 정보는 오는 9월 23일 글로벌 론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p><p>토르칼에는 벤틀리 차량 가운데 처음으로 메리노 울을 적용한다. 벤틀리는 18세기부터 울 직물을 생산해 온 영국 서머싯의 원단 제조사 폭스 브라더스와 100% 메리노 울 차량용 패브릭을 공동 개발했다. </p><p>벤틀리에 따르면 이 울 플란넬은 텍스타일 익스체인지의 ‘책임 있는 울 표준(Responsible Wool Standard, RWS)’ 100% 인증을 받은 첫 차량용 울 패브릭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유지하면서 차량 실내에 필요한 내구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했다. </p><p>옴브레 베니어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선별한 월넛 목재와 크래프트 페이퍼를 최대 1천 겹 압착한 뒤 1㎜ 미만 두께로 재단해 만든다. 짙은 블랙에서 다크 스모크와 라이트 스모크를 거쳐 천연 월넛 색으로 이어지는 네 가지 톤을 구현한다. </p><p>한편, 벤틀리는 메리노 울과 조화를 이루는 여섯 가지 컬러 조합도 제공한다. 같은 색상 계열에서 여러 톤을 조합해 실내 소재와 마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타포 홈캠 영상, 데이터 국내서 처리한다…클라우드 저장소도 이전</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1109</link>
		<pubDate>Tue, 18 Aug 2026 15:14:51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1109</guid>
		<description><![CDATA[티피링크가 18일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 홈카메라 릴레이 서버와 클라우드 영상 저장 인프라를 국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서버는 이용자 스마트폰과 홈카메라 사이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4c5ad42ddea19b0a819565a804e8fbd4.png"><br /><p>티피링크가 18일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 홈카메라 릴레이 서버와 클라우드 영상 저장 인프라를 국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p><p>릴레이 서버는 이용자 스마트폰과 홈카메라 사이에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중계한다. 기존에는 해외 AWS 리전을 거쳤지만 이번 이전으로 AWS 서울 리전에서 국내 이용자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p><p>티피링크는 국가 간 네트워크 구간을 거치지 않고 국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기기 제어 과정의 지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전 전후 지연시간이나 응답속도를 비교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p><p>구독형 서비스 타포 케어(Tapo Care)로 저장되는 클라우드 녹화 영상은 별도의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운영된다. microSD 카드를 이용해 기기에 영상을 보관하는 로컬 저장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p><p>홈카메라 이외 타포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사물인터넷 연결 서비스도 한국 리전에 배포됐다. 지원되는 기기의 연결과 제어에 국내 인프라를 활용한다. </p><p>보안 체계는 기존 정책을 유지한다. 타포는 ISO 27001과 ISO 27701 인증을 기반으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AES-128 암호화와 TLS 1.2 프로토콜을 적용한다. </p><p>티피링크 관계자는 “홈카메라는 일상 공간을 지속적으로 촬영하는 만큼 성능뿐 아니라 영상과 개인정보를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국내 서버 이전을 계기로 서비스 품질과 보안 신뢰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64인치 DTF부터 분당 100매까지…엡손, K-PRINT 2026서 신제품 4종 공개</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0637</link>
		<pubDate>Tue, 18 Aug 2026 14:06:37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신제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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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엡손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프린팅 신제품과 분야별 솔루션을 선보인다. K-PRINT 2026은 인쇄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1d987912ca9ae4a569d01fd67823cdf2.jpg"><br /><p>한국엡손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프린팅 신제품과 분야별 솔루션을 선보인다. </p><p>K-PRINT 2026은 인쇄와 레이블, 패키징, 디지털 프린트, 텍스타일, 사인·광고 산업 기술을 다루는 전시회다. 한국엡손은 장기 비전 ‘엔지니어드 퓨처 2035’ 아래 독자 프린트 헤드 기술인 프리시전코어를 중심으로 ‘One Flow, One Epson’ 콘셉트의 부스를 구성한다. </p><p>주요 신제품은 ▲DTF 프린터 ‘SC-G9040’ ▲승화전사 프린터 ‘SC-F340’ ▲평판 UV 프린터 ‘SC-V4000’ ▲상업인쇄용 라인헤드 프린터 ‘AM-C10000’ 등 4종이다. </p><p>SC-G9040은 최대 64인치 출력과 향상된 생산 속도를 지원해 의류와 굿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SC-F340은 A3 크기까지 출력해 티셔츠와 소형 굿즈 제작에 대응한다. </p><p>SC-V4000은 금속과 목재, 아크릴 등에 직접 출력하며 최대 200㎜ 두께의 소재를 지원한다. AM-C10000은 엡손 비즈니스젯 가운데 처음 선보이는 상업인쇄용 라인헤드 프린터로, A4 기준 분당 최대 100매를 출력한다. 열을 사용하지 않는 히트프리 기술과 상업인쇄 환경을 위한 확장 옵션도 갖췄다. </p><p>한국엡손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ML-13000’, 소형 굿즈 제작용 ‘SC-F140’, 포토·사이니지용 ‘SC-P20540’, 수성 잉크젯 라벨 프레스 ‘SurePress L-5034’, 컬러 라벨 프린터 ‘CW-C6040P’도 전시한다. </p><p>현장에서는 기술 세미나와 출력 데모, 무인 출력 솔루션 체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위한 별도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 </p><p>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K-PRINT 2026은 산업 현장의 세분화된 요구에 대응하는 프린팅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리”라며 “프린팅 기술의 활용 영역을 넓혀 한국 고객의 생산성과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샥즈, 오픈런 에어 2·오픈핏 에어 2 공개…가격 21만5천 원</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0426</link>
		<pubDate>Tue, 18 Aug 2026 15:22:44 KST</pubDate>
		<dc:creator><![CDATA[정하정]]> <![CDATA[ash@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신제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www.cnet.co.kr/view/?no=20260818140426</guid>
		<description><![CDATA[샥즈가 18일 골전도 스포츠 이어폰 ‘오픈런 에어 2’와 이어후크형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에어 2’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우선 오픈런 에어 2는 전작 오픈런보다 크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8/785c322fc4758b9202b83a5536072cf6.png"><br /><p>샥즈가 18일 골전도 스포츠 이어폰 ‘오픈런 에어 2’와 이어후크형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에어 2’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p><p>우선<b>오픈런 에어</b><b>2</b>는 전작 오픈런보다 크기를 9% 이상 줄이고 무게를 26.4g으로 낮췄다. 이어후크와 넥밴드에는 메모리 합금 소재를 적용한 유니바디 구조를 채택하고 무게 중심을 앞쪽에 배치해 움직일 때 흔들림을 줄였다. 블랙은 스탠다드와 미니 두 가지 크기로 아이스 블루는 스탠다드로 출시된다. </p><p>사운드는 샥즈 프리미엄피치 3.0 기술을 적용했고 샥즈 앱에서 프리셋 EQ 4종과 사용자 맞춤 EQ 2종을 설정할 수 있다. 듀얼 마이크와 AI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 물리 버튼, USB-C 충전, IP67 방진·방수를 지원한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고 5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재생한다. </p><p><b>오픈핏 에어</b><b>2</b>는 이어버드 한쪽 무게가 7.2g이다. 충전 케이스는 전작보다 10.5% 작고 17.6% 가벼워졌으며 0.75㎜ 니켈-티타늄 합금 프레임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아이스 블루 세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p><p>샥즈 베스피어(Shokz Bassphere)와 오픈베스(OpenBass) 2.0 알고리즘, 30도 각도의 스피커 모듈을 적용했으며 다이렉트피치 기술을 적용, 소리 누출을 줄였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36시간 사용할 수 있다. 10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재생하며 압력 감지 버튼과 듀얼 마이크 기반 AI 노이즈 감소, IP55 방진·방수, 멀티포인트, 이어버드 찾기를 지원한다. </p><p>한편, 신제품들은 샥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두 제품 모두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신제품과 1만 원·5천 원 할인 쿠폰 가운데 하나가 제공되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런 에어 2 구매자에게는 스포츠 힙색, 오픈핏 에어 2 구매자에게는 토트백을 증정하며 구매자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JTBC 마라톤 참가권을 제공한다. 쿠팡 샥즈 브랜드숍에서는 18일부터 26일까지 오픈핏 에어 2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p><p>샥즈 관계자는 “가벼운 착용감에 오픈이어 기술을 더해 운동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여러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으로 오픈이어 오디오의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리뷰]'입문형 모니터 스피커의 제왕'이 돌아왔다…유무선 다 품은 에디파이어 'MR4 MKII'</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210056</link>
		<pubDate>Mon, 17 Aug 2026 08:02:01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오디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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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C 스피커와 모니터 스피커의 경계를 허물다…80W 출력과 LDAC로 무장한 'MR4 MKII' 책상 위 스피커를 고를 때 항상 애매한 지점이 존재한다. 일반 PC 스피커는 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8c9ef3469e4ce8cff0213255b2d9efb2.jpg"><br /><p><b>■&nbsp;</b><b>PC&nbsp;</b><b>스피커와 모니터 스피커의 경계를 허물다</b><b>…</b><b>80W&nbsp;</b><b>출력과&nbsp;</b><b>LDAC</b><b>로 무장한&nbsp;</b><b>'MR4 MKII'</b>&nbsp;&nbsp;&nbsp;&nbsp;&nbsp;</p><p>책상 위 스피커를 고를 때 항상 애매한 지점이 존재한다. 일반 PC 스피커는 편리하지만 음질이 아쉽고, 블루투스 스피커는 감상용으로는 충분하지만 작업용으로는 신뢰가 덜 간다. 그렇다고 스튜디오 모니터로 넘어가면 가격과 크기 모두 부담이다. 에디파이어 MR4는 이 틈새에서 국내 입문형 모니터 스피커 시장에 자리를 잡은 제품이었다. &nbsp;&nbsp;&nbsp;&nbsp;</p><p>국내 정식 출시된 에디파이어 MR4 MKII는 그 중간 지점을 더 넓혔다. 전작 대비 출력은 80W RMS로 끌어올렸고 LDAC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6.0 무선 연결, XLR과 TRS 밸런스 입력까지 더했다. 전작 대비 스펙은 업그레이드 됐으면서 가격은 MR4 출시가와 거의 같은 수준. PC 스피커와 모니터링 스피커의 경계를 허문 MR4 MKII를 만나보자. &nbsp;&nbsp;&nbsp;&nbsp;</p><!-- 동영상 --><section class="mediaCarousel"><div class="productMediaCarousel"><div class="viewport"><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FcYagoVaJ6s?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 width="854" height="510" frameborder="0"></iframe></div></div><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리뷰 영상 (제공=씨넷코리아 유튜브 채널)</span></figcaption></section><!--// 동영상 --><p><b>■&nbsp;</b><b>튀지 않는 단정함에 더해진&nbsp;</b><b>'</b><b>레드 골드</b><b>'&nbsp;</b><b>포인트</b><b>, 5m&nbsp;</b><b>연결 케이블로 배치 제약 없애</b>&nbsp;&nbsp;&nbsp;&nbsp;&nbsp;</p><p>외형은 전작 MR4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간다. 책상 위에 올려놨을 때 크게 튀지 않는 단정한 모니터 스피커 스타일이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데스크 셋업에 맞춰 고를 수 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7a49d904be5ee3b59aff3701f4ecbec9-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전면부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블랙 모델 기준으로 레드 골드 컬러가 곳곳에 포인트를 더해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개성을 입혔다. 오른쪽 스피커 전면의 볼륨 노브도 같은 레드 골드 처리로 마무리됐으며 그 옆에는 3.5mm 헤드폰 단자도 마련돼 있어 실용성도 챙겼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7cfe11ffe3722cebd258c3ccd64110b0-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구성품. 스피커 본체와 전원 케이블, 5m 길이의 DIN 케이블과 오디오 연결 케이블, 설명서가 포함돼 있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구성품으로는 스피커 본체와 양쪽 스피커를 연결하는 4핀 DIN 케이블이 포함된다. 이 케이블은 5m 길이로 제공돼 설치 시 공간 제약을 줄였다. 액티브 스피커 본체 크기는 140×229×244mm이고 두 유닛 합산 무게 약 6.63kg이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f859693731447e96072d1aad307f0b4b-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메인 유닛 전면부에 있는 전원과 볼륨 조절 가능한 다이얼 노브. 왼쪽에는 헤드폰과 AUX 연결 포트도 마련돼 있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전작 대비 약&nbsp;</b><b>2</b><b>배 뛴&nbsp;</b><b>'80W'&nbsp;</b><b>여유</b><b>…</b><b>작은 볼륨에서도 뭉개짐 없는&nbsp;</b><b>3</b><b>웨이의 저력</b>&nbsp;&nbsp;&nbsp;&nbsp;&nbsp;</p><p>MR4 MKII는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4.5인치 PP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5인치 페이퍼콘 우퍼로 구성된 3웨이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총 출력은 80W RMS로, 미드베이스 30W×2와 트위터 10W×2의 바이앰프 구성이다. 전작 MR4의 42W에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주파수 응답 범위는 50Hz~40kHz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2ff3f60b5256471d935d4dfafd8a401a-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패키지. 블랙 외 화이트 컬러 모델도 선택 가능하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직접 들어보니 볼륨을 조금 올렸을 때 여유가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작은 스피커에서 흔히 느껴지는 답답함이 줄었고, 보컬과 악기 소리가 한 덩어리로 뭉치는 느낌도 덜하다. 데스크톱 스피커는 출력이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게 아니라, 작은 볼륨에서도 소리가 안정적으로 나오는지가 관건인데 이 부분에서 전작보다 확실히 여유가 생겼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a3ce23b75c511ef0b606255d7c27658c-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를 책상 위에 설치한 모습.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nbsp;<b>블루투스&nbsp;</b><b>6.0</b><b>과&nbsp;</b><b>LDAC</b><b>가 선사하는 무선의 자유</b><b>,&nbsp;</b><b>전용 앱&nbsp;</b><b>'</b><b>룸 어쿠스틱</b><b>'&nbsp;</b><b>보정은 덤</b>&nbsp;&nbsp;&nbsp;&nbsp;&nbsp;</p><p>무선 연결의 추가는 이번 MR4 MKII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 블루투스 6.0과 LDAC 코덱을 지원해 최대 96kHz/24bit 무선 하이레스 재생이 가능하다. &nbsp;&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58a07b1e326511ee6c9000e438031543-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에 삼성 갤럭시Z폴드를 연결한 모습. 이번 신제품은 LDAC 무선 연결을 지원해 타이달(Tidal)과 같은 고음질 음원을 지원하는 음악 앱을 이용하기 좋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에디파이어 커넥스(Edifier ConneX) 앱으로 96kHz부터 48kHz, 44.1kHz까지 LDAC 샘플링 레이트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고 멀티포인트 연결도 지원한다. Hi-Res 오디오 및 Hi-Res 오디오 무선 인증도 획득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33a2b83ff25c9252ea09c71176143118-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무선 앱 '에디파이어 커넥스(Edifier Connex)'. Hi-Res 오디오 및 오디오 무선 인증을 받은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유선 입력은 XLR 밸런스, 6.35mm TRS 밸런스, RCA, 3.5mm AUX까지 총 5계통을 지원한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쓰는 홈 레코딩 유저는 XLR이나 TRS로, 일반 PC는 RCA나 AUX로 연결하면 된다. 여기에 ConneX 앱 내 데스크톱 컨트롤(Desktop Control) 기능을 활용하면 벽 근처나 책상 위 배치 시 뭉칠 수 있는 저역대를 보정하는 룸 어쿠스틱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c902a0e85bd033be481c122552a86be0-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후면부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a8b18130d1be96edb6af7654c1ea375e-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커넥스(Edifier ConneX) 앱 내 기능 중 하나인 '데스크톱 컨트롤'. 책상 위에 설치해두고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과장 없이 플랫한 사운드</b><b>,&nbsp;</b><b>영상 편집부터&nbsp;</b><b>OTT&nbsp;</b><b>감상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플레이어</b>&nbsp;&nbsp;&nbsp;&nbsp;&nbsp;</p><p>직접 써보니 성향은 과하게 꾸민 소리보다 비교적 담백한 쪽이다. 보컬이 앞으로 잘 나오고 기타나 피아노 같은 중역대 악기도 또렷하게 들린다. 책상 앞에 앉아 오래 듣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56f042848718010587eb76a23d7eece8-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 시 LDAC 코덱을 활용해 고음질의 사운드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OTT 영상 콘텐츠 감상 시에도 대사 전달력이 괜찮았으며 저음이 과하게 울리는 타입이 아니라 배경음이 대사를 덮는 느낌이 적었다. 게임에서도 폭발음만 과하게 부풀리는 방식이 아닌, 오래 듣기 편한 성향을 유지했다. &nbsp;&nbsp;&nbsp;&nbsp;</p><p>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무선으로 틀다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해 모니터링 스피커로 전환하는 식의 혼용 사용 방식이 자연스럽다. 무선 스피커와 작업용 모니터 스피커를 오가는 유연한 운용이 MR4 MKII의 실질적인 강점이다. 다만 초저역이 중요한 베이스 헤비 음악 작업이나 완전한 스튜디오 모니터링 환경을 기대하는 사용자라면 한 체급 위를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bd47de2d560a6e7fa0188f54056e7c3d-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전면부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유무선의 완벽한 조화</b><b>…</b><b>크리에이터와 입문자를 위한&nbsp;</b><b>'</b><b>모범 답안</b><b>'&nbsp;</b><b>에디파이어&nbsp;</b><b>MR4 MKII</b>&nbsp;&nbsp;&nbsp;&nbsp;&nbsp;</p><p>에디파이어 MR4 MKII는 전작 MR4가 자리 잡았던 틈새 시장을 더 단단하게 다진 제품이다. 출력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리고 LDAC 무선 연결을 더한 것은 단순한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실질적인 사용 시나리오의 확장이다. &nbsp;&nbsp;&nbsp;&nbsp;&nbsp;</p><p>음악 작업을 막 시작한 입문자, 영상 편집용 스피커가 필요한 크리에이터, PC 스피커에서 한 단계 올라가고 싶은 데스크 유저에게 추천 대상이 명확하다. 가격도 저렴하다. 입문용임에도 10만 원대 중반이다. 이 가격에 이 구성을 갖췄다는 점은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e3645a7474508dd5a415f0a4707f2f17-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에디파이어 MR4 MKII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content:encoded>
	</item><item>
		<title>[리뷰] 레노버 L16 포터블 모니터: 노트북 한 대로 부족한 화면, 7mm 두께로 해결한다</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204148</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34:06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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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노트북 화면 하나론 좁으니까…980g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듀얼 셋업' 노트북 하나로 오래 작업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자료 창, 문서 창, 메신저, 화상회의 앱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db42037f7be2087d6d763385dbdd81a2.jpg"><br /><p><b>■&nbsp;</b><b>노트북 화면 하나론 좁으니까</b><b>…</b><b>980g&nbsp;</b><b>가방에 쏙 들어가는&nbsp;</b><b>'</b><b>휴대용 듀얼 셋업</b><b>'</b>&nbsp;&nbsp;&nbsp;&nbsp;&nbsp;</p><p>노트북 하나로 오래 작업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자료 창, 문서 창, 메신저, 화상회의 앱이 한꺼번에 열리는 순간 화면은 이미 전쟁터가 된다. 그렇다고 27인치 외장 모니터를 들고 다닐 수는 없다. &nbsp;&nbsp;&nbsp;&nbsp;</p><p>레노버 L16 포터블 모니터는 바로 그 틈을 파고드는 제품이다. 두께 7mm, 무게 약 980g 16인치 화면을 USB-C 케이블 한 줄로 노트북 옆에 꽂는 순간 즉석 듀얼 모니터 환경이 완성된다. 출장이나 카페, 재택근무를 오가는 직장인과 프리랜서를 겨냥한 만큼 편의 기능 하나하나가 실제 이동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nbsp;&nbsp;&nbsp;&nbsp;</p><!-- 동영상 --><section class="mediaCarousel"><div class="productMediaCarousel"><div class="viewport"><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xcO7rA-xX9E?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 width="854" height="510" frameborder="0"></iframe></div></div><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L16 포터블 모니터 리뷰 영상 (제공=씨넷코리아 유튜브 채널)</span></figcaption></section><!--// 동영상 --><p><b>■&nbsp;</b><b>얇고 가벼운 폼팩터</b><b>…</b><b>좌우 양방향&nbsp;</b><b>USB-C&nbsp;</b><b>포트 배치로&nbsp;</b><b>'</b><b>세팅의 자유</b><b>'</b><b>를 더하다</b>&nbsp;&nbsp;&nbsp;&nbsp;&nbsp;</p><p>디자인부터 살펴보면 L16은 레노버 특유 단정한 업무용 기기 미학이 그대로 담겼다. 튀는 컬러나 장식은 없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그레이 톤이라 어떤 노트북 옆에 놓아도 이질감이 적다. 7mm 얇은 두께의 바디는 직접 손에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하단 베젤을 제외한 3면 엣지리스 처리는 실제 화면 비율이 크게 느껴지는 장점도 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89d7f96f824798a99d166fff06c3f4c2-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L16 포터블 모니터 전면부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포트 배치는 실용적이다. 좌우측 USB-C Alt DP 출력을 지원하는 USB-C 포트가 각각 1개씩 자리했다. 덕분에 USB-C 연결 포트가 왼쪽이나 오른쪽에만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방향 걱정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다.&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d762997601724ad393a21f66be981a5f-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7mm 얇은 두께와 980g 가벼운 무게를 가진 레노버 L16 포터블 모니터.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왼쪽에는 화면 밝기 조절 버튼과 메뉴 버튼, 우측에는 전원 버튼, 켄싱턴 락이 자리한다. 또 기본 제공되는 보호 슬리브 덕분에 가방 안 다른 짐에 흠집 날 걱정도 덜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2b0e35846191faa65eb8b523e22fb748-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X1 노트북과 L16 포터블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문서 작업에 최적화된&nbsp;</b><b>16:10&nbsp;</b><b>화면비</b><b>…</b><b>눈부심 막아주는&nbsp;</b><b>300</b><b>니트&nbsp;</b><b>'</b><b>안티 글레어</b><b>'&nbsp;</b><b>패널</b>&nbsp;&nbsp;&nbsp;&nbsp;&nbsp;</p><p>레노버 L16 화면은 16인치 IPS 패널을 채택했다. 해상도는 WUXGA(1,920×1,200 픽셀), 화면비는 16:10이다. 흔한 16:9 대비 세로가 조금 더 길어 웹페이지나 문서를 한 화면에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3fd7b8c045bc8ae0ed8567b2b40c95df-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16:10 화면비는 흔한 16:9 화면비를 가진 모니터 보다 세로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좋다. 사진은 엑셀표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밝기는 300니트, 명암비는 일반 1500:1·동적 300만:1을 지원하며 안티 글레어 처리가 돼 있어 낮 시간대 카페처럼 외광이 강한 환경에서도 반사 간섭이 적은 편이다. 주사율 60Hz, 응답속도는 두 가지로 8ms(일반 모드), 6ms(익스트림 모드) 중 선택 가능하다. 이밖에 수평·수직 시야각은 178도로 옆에서 함께 화면을 보는 상황에서도 색 왜곡이 크지 않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6bf6d815de4e0144f2d104f40ab49ca1-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L16은 화면 응답속도도 세팅 가능한 옵션을 제공한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포트 가뭄 해결하는&nbsp;</b><b>'65W&nbsp;</b><b>패스스루</b><b>'&nbsp;</b><b>충전</b><b>…</b><b>마우스로 설정 끝내는 레노버 전용 앱 지원</b>&nbsp;&nbsp;&nbsp;&nbsp;&nbsp;</p><p>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65W 패스스루 충전이다. 레노버 X1처럼 USB-C 포트가 두 개뿐인 노트북에서는 포트 하나를 모니터에 내주면 충전 포트가 부족해진다. 레노버 L16은 모니터에 충전기를 꽂으면 노트북까지 동시에 충전되기 때문에 포트 부족 걱정을 덜어준다. 단, 65W를 초과하는 충전 출력이 필요한 고성능 노트북은 패스스루로 완전 충전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1a2f5faa5dc6a229f43d42a4254ab52f-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65W 패스스루 기능을 제공하는 레노버 L16. 덕분에 USB-C 포트가 적은 노트북에 사용하기 좋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스탠드는 본체 하단에 일체형으로 내장된 L자형 구조다. 0도에서 90도까지 틸트 조절이 가능하고, 피벗을 통해 세로 모드로 전환해 문서나 웹페이지를 길게 볼 수도 있다. 경쟁사 제품들이 대부분 커버형 스탠드를 채택하는 점을 보면 책상 위 공간을 덜 차지한다는 것 또한 이 제품 특징이다. 화면 방향은 자동 감지되지 않지만 메뉴 버튼을 3초간 길게 누르면 전환된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b25938b7489316e065a505eab0f32705-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L자형 구조로 편리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L16. 여기에 최대 10mm 정교한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각도 조절을 제공한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하단 받침부에서 최대 10mm 높이 조절도 지원해 노트북 화면 높이와 맞추기 수월하다. 컬러 모드는 네이티브·이미지·영화·이북 4가지, 색온도는 sRGB·웜·쿨 등 4가지를 지원하며, MS 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레노버 액세서리 앤드 디스플레이 매니저' 앱을 쓰면 버튼 조작 없이 마우스로 모든 설정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5d3256579f6e25917eb57c7fe9ed5084-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MS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레노버 액세서리 앤드 디스플레이 매니저(LADM)' 앱.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어댑터 없이&nbsp;</b><b>'</b><b>꽂으면 켜진다</b><b>'</b><b>…</b><b>재택근무 보조 화면부터 삼성 덱스</b><b>(DeX)</b><b>까지 완벽 대응</b>&nbsp;&nbsp;&nbsp;&nbsp;&nbsp;</p><p>실제로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세팅 속도다. 가방에서 꺼내 스탠드를 펼치고 USB-C 케이블을 꽂으면 화면이 바로 들어온다. 별도 전원 어댑터나 거치대 없이 케이블 한 줄로 끝난다는 점이 실사용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좌우에 USB-C 포트가 하나씩 있어 노트북을 왼쪽에 두든 오른쪽에 두든 케이블 방향을 억지로 꺾을 필요가 없다. 좁은 카페 테이블에서도 세팅이 꼬이는 상황이 거의 없었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ed7eb40b81f76d88c45ee567f0cea3cc-770x433_CNetKorea.gif"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L16 포터블 모니터 설치하는 모습. (영상=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포터블 모니터를 외출 전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직접 써보니 집과 사무실에서의 활용도가 오히려 더 높았다.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 창을 서브 화면으로 밀어두거나, 회의실에서 발표 자료를 확인하는 보조 화면으로 쓰는 식이다.&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eda806f0ca105bc3f0f41c1d0502c128-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삼성 덱스(DeX)를 지원하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한 모습.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삼성 DeX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UMPC 게임기와도 연결해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다만 스피커가 없고, 닌텐도 스위치처럼 전용 독이 필요한 기기는 직접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미리 알고 구매해야 한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2a71a44e0cafe058bac5a43977524cf5-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L16 OSD 메뉴. 4가지 컬러 모드와 4가지 색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b>■&nbsp;</b><b>3</b><b>년 무상</b><b>·</b><b>무결점 보증의 든든한 안전망</b><b>,&nbsp;</b><b>노마드 워커를 위한&nbsp;</b><b>'20</b><b>만 원대</b><b>'&nbsp;</b><b>최적의 투자</b>&nbsp;&nbsp;&nbsp;&nbsp;&nbsp;</p><p>레노버 L16은 '노트북 화면이 좁다'는 단 하나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제품이다. 16형 16:10 화면비, 일체형 L자형 스탠드, 65W 패스스루 충전, 듀얼 USB-C, 세로 모드 지원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가 맞물려 별도 액세서리 없이 어디서든 즉시 서브 모니터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nbsp;&nbsp;&nbsp;&nbsp;</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99c86670a3243d2208933e1f91939483-770x433_CNetKorea.jp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레노버 L16을 세로로 세워놓고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는 모습. (사진=씨넷코리아)</span></figcaption></figure><p>여기에 3년 무상보증과 무결점 패널 보증은 포터블 모니터 시장에서 보기 드문 안전망이다. 20만 원대 가격이 절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보증 수준과 완성도를 감안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다. 출장·외근이 잦은 직장인, 카페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프리랜서, 재택근무용 서브 화면을 찾는 사람이라면 최우선 후보로 올려둘 만하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브리츠, 40mm 듀얼 유닛 탑재한 ‘BA-S10’ PC 사운드바 공개</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204226</link>
		<pubDate>Fri, 14 Aug 2026 20:42:26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신제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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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리츠가 14일 데스크톱 환경을 위한 USB 게이밍 사운드바 스피커 ‘BA-S10’을 출시했다. BA-S10은 모니터 하단이나 노트북 주변의 좁은 공간에 배치하기 쉬운 슬림 바 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c148567785290907b10882b17a85f9b8.jpg"><br /><p>브리츠가 14일 데스크톱 환경을 위한 USB 게이밍 사운드바 스피커 ‘BA-S10’을 출시했다. </p><p>BA-S10은 모니터 하단이나 노트북 주변의 좁은 공간에 배치하기 쉬운 슬림 바 타입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메탈 그릴을 적용해 스피커 유닛을 보호하면서 데스크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p><p>사운드는 좌우에 각각 40mm 스피커 유닛을 탑재해 총 5W(2.5W+2.5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게임과 영화 감상뿐 아니라 음성 전달이 중요한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등 다양한 PC 멀티미디어 환경을 겨냥했다. </p><p>제품 전면 중앙에는 전원과 볼륨을 함께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을 배치했다. 다이얼 테두리에는 RGB LED 조명을 적용해 게이밍 데스크 환경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p><p>우측면에는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를 각각 마련했다. 음성 채팅이 필요한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방송, 화상회의 등에서 별도의 연장 케이블 없이 헤드셋을 사운드바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p><p>전원은 USB 방식으로 공급한다. 별도 전원 어댑터 없이 PC와 노트북, 모니터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어 콘센트 사용을 줄이고 책상 위 케이블 구성을 단순화할 수 있다. </p><p>브리츠는 BA-S10을 공간 활용성과 간편한 연결, 게이밍 디자인을 함께 원하는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니콘, Zfc·Z30 구매 고객 대상 정품등록 프로모션 선보여</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184123</link>
		<pubDate>Fri, 14 Aug 2026 18:41:23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유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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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니콘이미징코리아가 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fc’와 ‘Z3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f7837b437870f18d5a50f9b1488d9a05.png"><br /><p>니콘이미징코리아가 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fc’와 ‘Z3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p><p>이번 행사는 1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Zfc는 필름 카메라 FM2의 헤리티지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로, 2천90만 화소 APS-C 센서를 탑재해 사진과 일상 스냅 촬영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Z30은 회전형 LCD 모니터와 동영상 촬영 편의 기능을 갖춰 브이로그 및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문용으로 주목받는 기종이다. </p><p>사은품은 기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Zfc 구매자에게는 전용 배터리와 외관 색상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익스테리어 교환권이 제공된다. Z30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배터리와 야외 오디오 녹음 품질을 높여주는 스몰리그(SmallRig) 윈드머프를 증정한다. </p><p>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0월 12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뒤, 10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완료하고 10월 26일까지 사은품 신청을 마치면 된다. </p><p>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니콘의 인기 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한 고객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촬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p><figure class="image"><span class="imageContainer"><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f7837b437870f18d5a50f9b1488d9a05-770x433.png" class="" alt="" width="100%" height="0"></span><figcaption><span class="caption"></span></figcaption></figure>]]></content:encoded>
	</item><item>
		<title>앰비션·베릴·정혁 맞붙는다…라이엇 게임즈, TFT 신규 세트 인플루언서 매치 진행</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183940</link>
		<pubDate>Fri, 14 Aug 2026 18:39:40 KST</pubDate>
		<dc:creator><![CDATA[정하정]]> <![CDATA[ash@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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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라이엇 게임즈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매치는 ‘전략적 팀 전투(TFT)’ 세트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bf334a7dabed79e48c6dd2f0c0f95804.jpg"><br /><p>라이엇 게임즈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를 개최한다. </p><p>이번 매치는 ‘전략적 팀 전투(TFT)’ 세트 18 출시를 앞두고 진행 중인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규 세트인 ‘신비의 숲’을 기반으로 대결을 펼친다. </p><p>출전 명단에는 꼴랑이, 박홍시, 영듀, 정령왕 등 유명 스트리머를 비롯해 ‘앰비션’ 강찬용, ‘베릴’ 조건희, ‘인섹’ 최인석 등 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와 모델 정혁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게임 채널’과 참가자 개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치지직 스트리머 누구나 코스트리밍(같이보기)이 가능하다. </p><p>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라운드마다 신규 세트 핵심 요소인 ‘수호령’을 활용한 미션 카드가 공개되고 투표로 참가자들이 수행할 미션을 결정한다. </p><p>미션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태츄와 TFT 펭구 깃털기사 뒤집개 인형을 증정한다. 또한 치지직 공식 채널이나 인플루언서 채널을 30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에게는 용멍이 또는 칼날부리 전설이 아이템을 지급한다. </p><p>한편, 지난 11일 진행된 TFT 치지직 인플루언서 매치 현장 관람 사전예약은 오픈 3초 만에 전석 마감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마이크로닉스, 애즈락 파워서플라이 'Rock캉스' 포토상품평 이벤트 개최</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183758</link>
		<pubDate>Fri, 14 Aug 2026 18:37:58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유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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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미마이크로닉스가 애즈락(ASRock) 파워서플라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과 경품을 증정하는 ‘ASRock과 함께하는 Rock캉스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4a676eb66e9379d181c030026b6693fc.jpg"><br /><p>한미마이크로닉스가 애즈락(ASRock) 파워서플라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과 경품을 증정하는 ‘ASRock과 함께하는 Rock캉스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p><p>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9월 1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은 ‘ASRock 스틸레전드 골드 ATX 3.1’ 시리즈와 플래그십 모델인 ‘ASRock 타이치 티타늄 ATX 3.1 TC-1650T’다. 단품 구매 고객은 물론 해당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된 완제품 PC 구매자도 참여할 수 있다. </p><p>스틸레전드 골드 시리즈는 80PLUS 골드 인증과 최신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충족하는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다. ▲850W ▲1000W ▲1200W 용량과 블랙·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됐다.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 일본산 105도 캐패시터를 탑재해 안정성과 냉각 성능을 확보했으며 사이베네틱스(Cybenetics) 플래티넘 및 람다(LAMBDA) A 등급 인증을 받았다. </p><p>타이치 TC-1650T는 1650W 정격 출력과 80PLUS 티타늄 인증을 갖춘 최고급 제품이다. 듀얼 컬러 PCIe 5.1 케이블과 실시간 케이블 케어 NTC, 인피니언 쿨모스(CoolMOS) 부품을 적용해 고전력 시스템에 최적화됐다. 사이베네틱스 ETA 및 람다 A+ 인증을 함께 획득했다. </p><p>이벤트 기간 중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상품평을 등록하면 스틸레전드 시리즈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타이치 TC-1650T 구매자에게는 3만 원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응모자 가운데 매주 5명을 추첨해 ASRock 여행용 미니 삼각대를 추가로 증정한다. </p><p>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캐논코리아, 단국대·대광HIS와 'AI 자동 주사 시스템' 개발 MOU</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4183535</link>
		<pubDate>Fri, 14 Aug 2026 18:35:35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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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캐논코리아가 13일 서울 본사에서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광HIS와 차세대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4/d1804a38837c691a1b5b7ec99560ec59.jpg"><br /><p>캐논코리아가 13일 서울 본사에서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광HIS와 차세대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p><p>이번 협약은 단국대학교 바이오 소재 원천기술과 캐논코리아의 정밀 제어 및 인공지능(AI) 기술, 대광HIS의 사업화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전동 주사기 기반 관절강 치료 자동 주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학·연·산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p><p>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 송영석 교수팀은 차세대 가교 히알루론산(HA)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복합 물질의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물리적 특성 규명 연구를 맡는다. 캐논코리아 기술연구소는 고점도 복합 물질의 특성을 반영한 AI 디지털 제어 알고리즘과 자동 주사 시스템 하드웨어 개발을 전담한다. 대광HIS는 기술 통합과 인허가 및 상용화 전반을 총괄한다. </p><p>캐논코리아가 개발하는 자동 주사 시스템은 정밀 유량 제어와 실시간 압력 센싱 기술을 적용해 설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주입 속도를 제어한다. 아울러 온도나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고점도 물질의 특성을 감지해 최적의 추진력을 산출하는 점도 적응형 AI 알고리즘을 도입하고, 주입 시 조직 저항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시술 통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소형·경량화 및 시술 데이터 연동 기능도 함께 구현한다. </p><p>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캐논코리아가 축적해 온 정밀 제어 및 하드웨어 개발 역량을 바이오·의료 분야에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단국대학교, 대광HIS와 긴밀히 협력해 정밀한 주입 제어를 지원하는 자동 주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메디컬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item>
		<title>QNAP, NAS 제품 비교부터 기술 문의까지 ‘AI 지니어스’가 알려준다</title>
		<link>https://www.cnet.co.kr/view/?no=20260813215600</link>
		<pubDate>Thu, 13 Aug 2026 21:56:00 KST</pubDate>
		<dc:creator><![CDATA[윤현종]]> <![CDATA[mandu@cnet.co.kr]]></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www.cnet.co.kr/view/?no=20260813215600</guid>
		<description><![CDATA[큐냅(QNAP) 코리아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QNAP AI Genius’를 적용해 제품 탐색과 기술 문서 검색, 솔루션 확인 과정을 개선했다고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image.cnet.co.kr/2026/08/13/d3d9deb749fef47d54e8cd28b47ddd70.jpg"><br /><p>큐냅(QNAP) 코리아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QNAP AI Genius’를 적용해 제품 탐색과 기술 문서 검색, 솔루션 확인 과정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제품 사양이나 유지보수, 기술 지원 관련 정보를 채팅하듯 질문만 하면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p><p>QNAP AI 지니어스(Genius)는 복잡한 검색어를 조합하지 않고도 질문 형태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가 질문 의도를 파악해 관련 제품 사양과 기술 문서, 솔루션 정보를 제시한다. </p><p>큐냅은 AI 지니어스를 자사 공식 지식베이스와 직접 연동했다. NAS 시스템 설정과 기능 구성, 유지보수, 문제 해결 등 기술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질문하면 지식베이스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자연어 처리와 다국어 기능도 지원한다. </p><p>제품 선택 과정도 간소화했다. 사용자가 구축 목적이나 사용 환경을 일상적인 표현으로 입력하면 AI 지니어스가 요구 사항을 분석해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사양 비교와 초기 설정 방향을 안내한다. 개인용 NAS부터 기업용 스토리지와 백업 시스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p><p>데이터 보호를 위한 구조도 적용했다. QNAP AI 지니어스는 큐냅이 내부 개발한 AI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는 큐냅 환경 안에서 처리된다. 회사는 관련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플랫폼에 업로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p><p>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 사용자는 AI 기반 제품 탐색과 기술 지원 기능을 이용하면서도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다. </p><p>루카스 양 QNAP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디렉터는 “AI 지니어스 개발 목표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며 “단순 검색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관점에서 설계한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QNAP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문의를 보다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p><p>알렉산더 서 큐냅 코리아 지사장은 “NAS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은 사용 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델과 설정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지니어스는 제품 탐색과 기술 문의,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돕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p><p>이어 “한국 고객과 파트너가 QNAP 제품과 솔루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content:encoded>
	</item></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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