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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텔 7세대 코어로 더 강해진 에이수스 투인원

“쿠퍼티노·레드몬드 친구들, 보고 있나?”

  •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12.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젠북3다.

  • 두께는 최대 12mm이며 무게는 배터리 포함 950g이다.

  • 젠북3를 구성하는 부품이다. 배터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애플 12인치 맥북과 비슷해 보이지만 키보드는 젠북3가 더 쓸만하다.

  • 12.6인치 3K 화면을 단 투인원인 트랜스포머3 프로다. 이 제품만 인텔 6세대 프로세서에 머물렀다.

  • 보기 편한 각도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다.

  • 보다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다름 없는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달았다.

  • 트랜스포머3 프로용 키보드 커버와 포트 리플리케이터다.

  • 트랜스포머3는 인텔 7세대 코어m3-7Y30 프로세서와 3K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투인원이다.

  • 트랜스포머3의 본체 두께는 6.9mm, 무게는 700g이다.

  • 트랜스포머3는 탈착식 키보드로 화면 각도를 조절한다.

  • 키보드는 취향에 맞는 색상을 골라 쓸 수 있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에이수스코리아가 31일 인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디태처블 투인원 2종과 슬림 노트북 3종을 출시했다. 세 제품 모두 두께는 1cm, 무게는 1.2kg이 채 되지 않으며 고급 알루미늄 소재를 써서 견고하다. 이날 에이수스코리아가 공개한 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두께는 최대 12mm이며 무게는 배터리 포함 950g이다.
젠북3를 구성하는 부품이다. 배터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애플 12인치 맥북과 비슷해 보이지만 키보드는 젠북3가 더 쓸만하다.
12.6인치 3K 화면을 단 투인원인 트랜스포머3 프로다. 이 제품만 인텔 6세대 프로세서에 머물렀다.
보기 편한 각도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다.
보다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다름 없는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달았다.
트랜스포머3 프로용 키보드 커버와 포트 리플리케이터다.
트랜스포머3는 인텔 7세대 코어m3-7Y30 프로세서와 3K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투인원이다.
트랜스포머3의 본체 두께는 6.9mm, 무게는 700g이다.
탈착식 키보드로 화면 각도를 조절한다.
키보드는 취향에 맞는 색상을 골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