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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라,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협찬 진행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중소기업TV 브랜드 이스트라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공식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눈물의여왕’은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가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에서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로맨스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해인방 장면에 사용된 이스트라TV. (사진=이스트라)

이스트라TV는 드라마 ‘눈물의여왕’에서 극중 퀸즈백화점, 만대서재, 해인방, 현우방, 해인병원, 현우병원, 현우오피스텔이 등장하는 장면 속에서 TV 브랜드로 사용됐으며, 어떤 장소에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화질로 이스트라TV 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이스트라 관계자는 “김수현, 김지원등 톱스타진들의 출연과 관습을 타파하는 신선한 전개로 현재 가장 핫한 드라마로 올라선 눈물의 여왕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제품의 인지도 상승과 우수성을 알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라는 2019년 안드로이드TV 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중소기업 스마트TV 대중화를 선도해 온 브랜드로, 국내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 최초 구글TV 출시, TV업계 유일 전 부품 5년무상 프리미엄 AS 제공, 중소기업 유일 토요일 상담 서비스 및 토요일 지정일 배송 서비스등 탄탄한 기술력,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중소기업TV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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