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플레이는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에 참가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스마트 바를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부착해 쓰는 스마트 바는 셀카봉과 동영상 시청, 통화 등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부착 면이 360도 회전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각도로 스마트폰을 세우거나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마트바 홀더를 추가로 구입하면 자동차 등 다양한 장소에 부착할 수 있다.
크기는 가로 89mm X 세로 35mm이며 무게는 22g이다. 색상은 검은색과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흰색 등 총 5종이다. 스마트 바는 키타스에서 첫 공개 후 이달 16일부터 정식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이 제품은 7월 14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KITAS 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키타스2018 볼거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볼 수 있는 키타스 탑텐(KITAS Top10)과 럭키백 행사인 키타스백(KITAS Bag)이벤트, 키타스걸(KITAS Girl)포토타임 등이 있으며, 참가기업의 다양한 이벤트와 대규모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람을 희망하는 바이어는 키타스 홈페이지에서 바이어로 등록하면 사무국의 승인 후 번거로움 없이 매회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일반 관람객은 7월 13일까지 50%할인된 5천원에 네이버, 티몬, 쿠팡,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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