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뼛속까지(?) 스미는 EDM, 처음이야!" 애프터샥 트랙에어

(씨넷코리아=유회현 PD) 애프터샥 트랙에어는 특허받은 트랜스듀서로 미세한 진동을 뼈에 전달해 외부 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골전도 헤드폰이다.

기존 이어폰이나 헤드폰처럼 귀를 막지 않으므로 난청 예방은 물론 야외나 야간의 안전사고 위험도 적다. 사무실에서 조용히 음악을 즐기거나, 혹은 야간에 운동하며 음악을 듣기에도 좋다.

애프터샥 트랙티탄즈의 후속 제품이며 색상은 4종으로 슬레이트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미드나이트 블루, 선셋 핑크가 있다. 가격은 19만 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