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자우버는 오는 7월 14(토)부터 16일(월)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KITAS 2018)에 참가해 스마트폰 클리너 ‘자우버 티슈’를 선보인다.
자우버는 일회용 티슈 형태로, 99.9% 항균작용을 한다.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 알코올을 사용하면 강한 알코올 향이 남기 마련이다. 자우버는 여기에 레몬 향을 첨가해 산뜻한 향이 나는 게 특징이다.
한편, 자우버는 2014년 7월 설립된 업체로 다비치, 안경나라, 안경매니져 등 주요 안경 체인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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