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연구 중인 인공 안구는 유리 반구체 위에 특정한 회로를 구축해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주도록 설계되었다. 과학자들은 회로구축 실험 이후 3D 프린팅을 통해 실제 안구처럼 부드러운 소재의 인공 안구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의 스타트업 테라푸지아는 하늘을 나는 콜택시인 ‘TF-2’의 컨셉을 공개했다. TF-2는 수직 이륙이 비행체와 차량이 서로 결합하는 방식의 복합 이동수단으로 상용화될 시 여행용 이동수단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신박한 미래기술 톱3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