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2018년 사라진 IT 기술들

(씨넷코리아=김지학 PD) IT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식이 되어 사라지거나 사용자에게 선택받지 못해 서비스나 생산이 중단되기도 한다.

닌텐도의 첫 모바일 게임 ‘미토모(Miitotmo)’는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해 3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2년이 지난 2018년 5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또한 CES 2017에서  메이필드 로보틱스가 선보인 가정용 로봇, ‘큐리(Kuri)’도 지난 7월 고객들로 받은 예약금을 돌려주고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밖에도 2018년 사라진 IT 기술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