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도 너무 커!” 32인치 태블릿PC 비엘티 티블렛

(씨넷코리아=김지학 PD)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우리생활도 많은 변화가있었다. 회사에서는 자택근무를 시행하는 한편,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이이뤄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콘텐츠 소비도 온라인중심으로 옮겨져 가는현재, 집에서 컴퓨터나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스마트 기기보다 훨씬큰 32인치 태블릿‘티블렛’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8년 출시된티블렛은 32인치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스마트폰처럼 앱설치부터 터치까지 이뤄져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손쉽게사용할 수 있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강좌와 화상 회의가잦아진 지금, 큰 화면으로편리하게 사용할 수있는 티블랫이 대안으로떠오른다. 여기에 4시간까지 사용할수 있는 배터리가탑재돼 이동성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