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벤큐 GV32: 침대에 누워 천장으로…'눕방 빔' 제대로 만든 미니빔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벤큐 ‘GV32’는 침대에 누워 천장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이른바 ‘눕방’ 환경에 초점을 맞춘 포터블 빔프로젝터다. 본체를 회전시키는 구조와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별도 설치 없이 간편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제품 핵심은 360도 회전하는 원통형 구조다. 렌즈 방향을 위로 돌리면 바로 천장 투사가 가능하며 하단 스탠드의 틸트 기능으로 투사 각도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자동 키스톤 보정도 지원해 설치 후 빠르게 화면을 정렬할 수 있다.     

벤큐 GV32는 최대 120인치 크기에 FHD 해상도, 500 안시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HDR10과 Rec.709 기준 95% 색 정확도를 갖춰 실내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구글 TV OS를 탑재해 별도 동글 연결 없이 OTT 앱을 바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주요 서비스 지원과 음성 명령 기능, 스마트폰 미러링까지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벤큐 GV32는 복잡한 설치 없이 침대 위에서 영상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뷰 영상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