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이수스 젠북 A16(UX3607): 1.2kg에 21시간…16인치의 공식을 바꿨다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가 2026년형 ‘젠북 A16’을 국내 선보인다. 16인치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1.2kg 수준의 무게와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앞세운 프리미엄 모델로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 대학생이 쓰기 좋게 타겟팅됐다.     

에이수스 젠북 A16 핵심은 경량화와 소재다. 항공·시계 산업에서 사용하는 세라믹 기반 ‘세랄루미늄’을 적용, 내구성과 질감을 동시에 잡았으며 무게도 1.2kg로 매우 가볍다. 얇은 두께와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휴대성과 확장성도 고려했다.     

디스플레이는 3K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에이수스 OLED 패널을 탑재했다. HDR과 높은 색 재현율을 지원해 콘텐츠 감상과 작업 환경 모두에 적합하다. 6스피커 구성과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멀티미디어 성능도 강화됐다.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이 탑재됐으며 80 TOPS NPU 성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덕분에 고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어도비 등 주요 생산성 앱도 구동 가능하다.     

배터리는 최대 21시간 사용을 지원하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장시간 작업이 가능한 수준이다. 젠북 A16은 대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