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이수스 프로아트 PX13(HN7306): VRAM 96GB를 품은 13인치 크리에이터 노트북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 프로아트 PX13(모델명: HN7306)은 기존 크리에이터 노트북 공식을 바꾼 제품이다. 외장 GPU 대신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세서와 통합 메모리 구조를 앞세워 높은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노렸다.     

프로아트 PX13은 13.3인치 크기에 1.38kg 무게를 갖춘 2-in-1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다. 360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과 태블릿, 텐트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일러스 입력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3K 에이수스 루미나 OLED 패널을 탑재했다. DCI-P3 100% 색역과 팬톤 인증, HDR 지원을 통해 사진·영상 작업에 적합한 색 정확도를 제공하며 터치 기능과 다이얼패드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작업 편의성도 강화했다.     

성능은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구성이 핵심이다. 시스템 메모리를 GPU 메모리처럼 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영상 편집과 그래픽 작업 시 병목을 줄였고 실제 4K 영상 편집과 어도비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했다.     

프로아트 PX13은 무겁고 두꺼웠던 기존 윈도 기반 크리에이터 노트북과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휴대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원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평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