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드리안 PRIME’은 천연 월넛 패널과 강화유리를 결합한 어항형 PC 케이스다.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쿨링 성능까지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 패널에는 실제 월넛 원목을 적용해 일반 금속·플라스틱 케이스와 다른 질감을 구현했다. 전면과 측면 풀 파노라믹 강화유리 구조를 적용, ARGB 팬 조명과 결합해 튜닝 시스템에 어울리는 시각적 완성도를 갖췄다.
쿨링 설계도 눈에 띈다. 기본 제공되는 120mm ARGB 팬 5개 가운데 후면에 2개 팬을 배치해 일반 어항 케이스 대비 배기 성능을 강화했다. 최대 11개 팬 장착과 360mm 수랭 쿨러도 지원해 고성능 시스템 구성에도 대응한다.
또 최대 410mm 그래픽카드와 BTF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듀얼 챔버 구조를 통해 케이블 정리 편의성도 높였다. SSD와 HDD를 다수 장착할 수 있는 저장장치 구성도 제공한다.
WIZMAX 우드리안 PRIME은 디자인 중심 어항 케이스에 부족했던 쿨링 구조를 개선한 제품이다. 천연 원목 감성과 실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