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2026년형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6’(모델명: GU606AP)은 고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노린 1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특히 2026년형으로 오면서 GPU 전력 설계를 대폭 강화하면서도 무게를 1kg대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형 라인업은 고성능 모델(RTX 5080·5090 탑재) 기준 최대 TGP가 무려 160W로 전보다 40W 늘어난 성능을 갖췄다. CPU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가 담당한다. 전작 대비 GPU 전력 한계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게임 성능과 프레임 유지력이 향상됐다. PCIe Gen5 SSD와 최대 64GB 메모리 구성도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16인치 OLED 기반 ‘ROG 네뷸라 HDR’ 패널을 적용했다. 240Hz 주사율과 0.2ms 응답속도, HDR True Black 1000 인증을 통해 게임과 영상 작업 모두에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쿨링 구조 역시 강화됐다. 리퀴드 메탈과 트라이팬, 베이퍼 챔버 설계를 통해 얇은 두께에서도 발열 제어를 개선했으며, 저부하 환경에서는 팬을 멈추는 저소음 모드도 지원한다.
ROG 제피러스 G16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휴대성을 포기하지 않은 제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