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앤커 사운드코어가 28일 무선 이어폰 ‘리버티 5 프로’와 ‘리버티 5 프로 맥스’를 국내 첫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통화 품질과 AI 기능,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앞세운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이다. 두 제품 모두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충전 케이스를 탑재했다. 특히 프로 맥스 모델은 1.78인치 AMOLED 화면을 통해 ANC 조절과 음악 제어, AI 번역과 음성 녹음 기능까지 지원한다.
핵심은 통화 품질이다. 앤커는 자체 ‘Thus AI’ 칩과 8개 마이크, 골전도 센서를 결합해 주변 소음 환경에서도 사용자 음성을 분리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기반으로 무선 이어폰 통화 품질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을 획득했다.
노이즈 캔슬링 역시 강화됐다. ‘Adaptive ANC 4.0’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변 소음을 분석하며 LDAC·돌비 애트모스·헤드 트래킹 지원으로 공간 음향 경험도 제공한다. 최대 3대 기기 멀티포인트 연결과 AI 녹음 및 전사·번역 기능도 포함됐다.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5 프로와 프로 맥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