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디파이어 ‘M90’은 PC와 TV 환경을 동시에 겨냥한 데스크톱 스피커다. MDF 인클로저와 1인치 실크 돔 트위터, 4인치 알루미늄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또 100W RMS 바이앰프 구조를 통해 고출력 사운드를 구현하며 Hi-Res 유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 지원으로 고음질 무선 재생 환경도 제공한다.
뛰어난 연결성은 M90 특징 중 하나다. HDMI eARC를 비롯, 광 입력과 USB-C, AUX를 모두 지원한다. 블루투스 6.0 기반 멀티포인트 기능도 제공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도 할 수 있다.
전용 앱 ‘EDIFIER ConneX’를 이용하면 이퀄라이저(EQ)와 입력 소스, 볼륨 조절도 세밀하게 세팅할 수 있다. 후면에는 SUB OUT 단자를 제공해 부족한 저음을 더 추가하고 싶은 니즈가 있다면 외부 서브우퍼 확장도 가능하게 했다. 기본 제공되는 5m 스피커 연결 케이블 역시 거실 환경을 고려한 구성이다.
에디파이어 M90은 하나의 스피커로 데스크 오디오와 TV 사운드를 모두 해결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다양한 연결성과 고출력 사운드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