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커세어 제논 엣지 14.5인치 LCD 터치스크린: PC 덕후 심장 저격한 서브 모니터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커세어 LCD 터치스크린 ‘제논 엣지(XENEON EDGE)’는 기존 보조 모니터와는 접근 방식이 다른 제품이다. 책상 위 공간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14.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다.     

제논 엣지는 2,560×720 픽셀 해상도와 32:9 비율을 갖춘 울트라와이드 패널을 탑재했다. 최대 400니트 수준 밝기와 5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하며 USB-C 단일 케이블 연결도 가능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14개 자석이 내장돼 PC 케이스 내부나 금속 패널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제논 엣지 진가는 커세어 iCUE 앱과 결합했을 때 드러난다. 기본 제공되는 위젯을 활용하면 CPU와 GPU 온도와 사용률, 프레임 정보 등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다. 엘가토 마켓플레이스 안에서 다양한 위젯을 다운로드 받아 축구나 야구 등 스포츠 경기 점수나 주식 정보, 타이머 등 사용자 환경에 맞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터치 기능 활용성도 높다. 음악 재생과 볼륨 조절, 위젯 제어 등을 손가락으로 바로 조작할 수 있으며 세로 모드 자동 회전을 지원해 스트리밍 채팅창이나 쇼츠 콘텐츠를 표시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커세어 제논 엣지는 단순한 보조 모니터가 아니라 PC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용 디스플레이다. 안정적인 커세어 iCUE 생태계와 독창적인 설치 방식, 높은 확장성을 고려하면 PC 튜닝과 멀티태스킹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