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울트라: 0.1톤 무게도, 커피를 쏟아도 걱정 없는 비즈니스 노트북 등장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23일 국내 정식 출시한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울트라’는 이동성과 성능, 보안을 동시에 요구하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겨냥한 하이엔드 커머셜 노트북이다. 14인치 화면 크기에 990g 가벼운 무게, 차세대 인텔 팬서레이크 프로세서,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앞세운 게 특징이다.     

리뷰 모델은 인텔 코어 울트라 X7 358H 프로세서와 64GB LPDDR5X 메모리, 2TB PCIe 5.0 SSD, 3K 해상도 탠덤 OLED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고성능 모델이다. 시리즈 모델 중 약 1.1kg 무게를 갖췄으며 AZ31B 마그네슘 합금을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탠덤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400니트 HDR 밝기와 DCI-P3 100% 색 재현율,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기존 OLED 대비 수명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와 OLED 보호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성능 역시 인상적이다. 팬서레이크 기반 프로세서와 인텔 Arc 내장 그래픽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은 물론 4K 영상 편집과 고사양 게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줬다. 에이수스의 ‘엑스퍼트쿨 Pro’ 냉각 설계가 적용돼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가 가능하다.     

비즈니스 노트북답게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듀얼 BIOS와 기업용 보안 솔루션, 하판 개봉 감지 기능 등을 지원하며 해외 출장자를 위한 국제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엑스퍼트북 울트라는 단순히 가벼운 업무용 노트북을 넘어 이동성과 생산성, 보안까지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