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4K 몰입감과 500Hz 속도…벤큐 모비우스 'EX321UZ' 'EX271QZ' 써보니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벤큐가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모비우스’ 라인업에 QD-OLED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살펴본 제품은 32형 4K/240Hz 모델 ‘EX321UZ’와 27형 QHD/500Hz 모델 ‘EX271QZ’다. 우선 EX321UZ는 32형 대화면과 4K UHD 해상도,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4세대 QD-OLED 패널과 HDR 최대 1000니트 밝기, DCI-P3 99% 색역,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500 인증을 갖춰 콘솔 게임과 AAA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271QZ는 27형 QHD 해상도와 최대 500Hz 주사율을 앞세운 경쟁형 게이밍 모니터다. 0.03ms 응답속도와 QD-OLED 특유의 빠른 반응성을 바탕으로 발로란트,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배틀그라운드처럼 프레임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FPS 장르에 잘 맞는다.

두 제품 모두 벤큐 모비우스만의 게임아트 컬러 기술과 컬러 셔틀 앱을 지원한다. 공상과학, 판타지, 리얼리스틱 등 게임 장르와 분위기에 맞춰 색감과 대비를 조정할 수 있으며, 게임별 커스텀 컬러 프로파일을 적용해 화면 표현을 세밀하게 바꿀 수 있다.

EX321UZ는 PC와 콘솔을 함께 쓰면서 4K OLED 화질과 큰 화면의 몰입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반면 EX271QZ는 QHD 해상도에서 500Hz 초고주사율을 원하는 PC FPS 게이머에게 더 적합하다. 결국 선택 기준은 어떤 제품이 더 우수한가보다, 사용자가 어떤 게임을 더 많이 즐기는가에 달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