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UGREEN ‘MagFlow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10,000mAh’는 스마트폰 뒤에 부착해 쓰는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로 Qi2 기반 최대 25W 무선 충전과 내장 USB-C 케이블, 최대 3대 동시 충전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0,000mAh 용량을 갖췄으며 전면에는 Qi2 마그네틱 충전 링을 적용했다. 측면에는 배터리 잔량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남은 전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내장 USB-C 케이블은 스트랩처럼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케이블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충전 성능도 눈에 띈다. Qi2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해 기존 15W급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보다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아이폰17 프로맥스를 무선 충전으로 약 80분 만에 3%에서 80%까지 충전했으며 내장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약 40분 만에 80%까지 충전됐다.
발열 관리도 강화됐다. UGREEN은 초당 200회 온도를 확인하는 ‘써모가드’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무선 충전 중에도 보조배터리 본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17개 자석과 9N 자력으로 마그네틱 흡착력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UGREEN MagFlow는 빠른 무선 충전과 유선 충전, 내장 케이블, 3대 동시 충전을 모두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조배터리다. 무게는 약 253g으로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케이블 휴대 부담을 줄이고 충전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실사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