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레이저 블레이드 16 2026: 삼성 OLED 패널에 RTX 5090까지, 얇고 강한 게이밍 노트북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레이저 ‘블레이드 16 2026’은 얇은 두께와 플래그십 성능을 동시에 앞세운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14.9mm 두께로 블레이드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얇은 설계를 적용하면서도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랩톱 GPU를 탑재했다.     

외관은 레이저 블레이드 특유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을 유지했다. 블랙 컬러 마감과 절제된 디자인 덕분에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보다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실제 측정 무게는 약 2.1kg이며, 280W 어댑터를 함께 휴대하면 전체 무게는 약 2.9kg 수준이다.     

디스플레이는 16인치 QHD+ OLED 패널을 적용했다. 16:10 화면비와 240Hz 주사율, 0.2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HDR 모드에서는 최대 1100니트 피크 밝기를 제공한다.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1000과 칼맨(Calman) 인증을 갖춰 게임뿐 아니라 영상 편집 작업에도 적합한 화면 품질을 제공한다.     

성능은 RTX 5090 랩톱 GPU가 중심이다. 최대 165W TGP 구성을 바탕으로 QHD+ 해상도에서 높은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발열은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으로 제어한다.     

레이저 블레이드 16 2026은 높은 완성도와 휴대성, 고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얇은 두께와 고급스러운 마감, 삼성 OLED 패널 240Hz 초고주사율 디스플레이, 풍부한 포트 구성, RTX 5090 랩톱 GPU를 한 대에 담은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