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GU405): 1.5kg에 RTX 5080을 넣었다, 휴대성까지 챙긴 크리에이터 노트북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 GU405’는 휴대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겨냥한 14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2026년형 모델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랩톱 GPU를 탑재해 작은 크기 안에서 높은 성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본체 무게는 실제 측정 기준 1.57kg이다. 100W급 USB-C PD 충전기를 함께 휴대하면 약 1.94kg 수준으로, 게이밍 노트북치고는 부담이 적은 편이다.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려면 250W 전원 어댑터 연결이 필요하지만, 외부에서 가벼운 작업을 할 때는 USB-C PD 충전기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ROG 네뷸라 HDR OLED 패널이다. 2,880×1,800 해상도의 3K 화면과 16:10 화면비, 최대 120Hz 주사율, 0.2ms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1,100니트 피크 밝기와 DCI-P3 100%, 돌비 비전,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1,000, 엔비디아 지싱크도 갖췄다.     

ROG 제피러스 G14 GU405는 외부 활동이 많지만 고성능 작업과 게임 성능도 포기하기 어려운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