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오리코 ‘DockPro D11’은 USB-C 멀티허브와 카드리더, M.2 SSD 인클로저를 하나로 합친 11-in-1 도킹 스테이션이다. 외부 모니터와 유선랜, 저장장치, 충전기까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어 노트북을 데스크톱처럼 사용하는 환경을 겨냥했다.
본체 크기는 134×64×21.7mm이며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됐다. M.2 NVMe SSD를 장착한 상태에서 실제 측정 무게는 약 242g으로 다양한 포트와 SSD 슬롯을 갖춘 도킹 스테이션치고 휴대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포트 구성은 HDMI와 DisplayPort, 기가비트 유선랜, USB-A와 USB-C, SD와 microSD 카드 슬롯, 3.5mm 오디오 단자 등을 제공한다. 외부 모니터 1대를 연결하면 최대 8K 30Hz 출력을 지원하며, HDMI와 DisplayPort를 함께 사용하면 4K 60Hz 모니터 2대로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최대 100W USB PD 입력도 지원한다. 모니터와 랜선, 충전기, 주변기기를 DockPro D11에 미리 연결해두면 노트북에는 USB-C 케이블 하나만 연결해 바로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상판에 마련된 M.2 SSD 슬롯이다. NVMe와 SATA 방식 SSD를 모두 지원하고 2230부터 2280 규격, 최대 8TB 용량까지 장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