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플로우 2.0 적용…센스엣지 AI 로보틱 암으로 3면 가장자리 0㎟ 밀착 청소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로보락이 스팀과 고온수 청소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진공 물걸레 청소기 ‘로보락 F25 울트라 스팀 Gen 2’를 오는 12일 국내 공식 선보인다.
로보락 F25 울트라 스팀 Gen 2는 새롭게 적용한 ‘베이퍼플로우(VaporFlow) 2.0 터보 스팀 청소’가 적용됐다. 덕분에 터보 스팀 모드에서 분당 최대 5,000mg 스팀을 분사한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스팀 분사량을 2.5배 높여 바닥에 눌어붙은 찌든 때와 굳은 오염물 제거를 돕는다.
기름때나 끈적이는 오염을 위한 ‘웨이브플로우(WaveFlow)’ 고온수 청소 기능도 지원한다. 최대 90도의 고온수를 롤러 전체에 공급해 주방 바닥 등 다양한 생활 오염에 대응한다.
가장자리 청소에는 ‘센스엣지(SensEdge) AI 로보틱 암’을 적용했다. 제품의 3면 가장자리를 벽면에 0㎟까지 밀착시켜 벽이나 모서리에 남는 오염물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이밖에 ‘플랫리치(FlatReach) 2.0’으로 본체를 180도로 눕힐 수 있어 낮은 가구 아래도 청소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자동 모드 기준 최대 100분이다. 청소 후에는 자동 세척과 고온 건조 기능을 이용해 롤러를 관리할 수 있다.
롤러에는 상어 이빨 형태의 ‘JawScrapers’ 구조를 적용했다. 머리카락이 롤러에 감기는 현상을 줄이고 남은 물기와 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한편, 로보락은 12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로보락 로봇청소기 전용 클리너와 필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신제품은 F25 시리즈를 통해 발전시켜 온 스팀과 고온수 청소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제품”이라며 “강화된 스팀 청소 성능과 정교한 가장자리 청소, 편리한 제품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바닥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