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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160mm 듀얼팬 PC 케이스 ‘WIZMAX 릿지 MAX’ 출시

자체 테스트서 120mm 3팬 대비 CPU 온도 7.3도 낮춰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160mm 냉각팬 2개를 전면에 장착한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릿지 MAX’를 국내 선보인다.     

전면에는 160mm HDB aRGB PWM 팬 2개, 후면에는 120mm 팬 1개를 기본 제공한다. 160mm 팬은 최대 1000rpm으로 작동하며 최대 풍량은 72.07CFM이다. 조명은 88개 모드를 지원한다.     

마이크로닉스가 라이젠 5 9600X와 ICEROCK MA-410, 지포스 RTX 4070 Ti 12GB 구성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CPU와 GPU 온도는 각각 64도와 73.3도를 기록했다. 120mm 팬 3개 구성보다 각각 7.3도와 4도 낮았다.     

케이스에는 최대 12개 팬과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380mm, CPU 공랭 쿨러는 160mm, 파워서플라이는 240mm 길이까지 지원한다.     

BTF와 스텔스, 프로젝트 제로 등 후면 커넥터 방식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확장 슬롯 9개와 USB 타입C 단자를 갖췄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오는 11월 8일까지 구매자에게 WIZMAX 파워 업 키트와 ICEROCK G30 3팩을 증정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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