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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헤드폰에 헬로키티 입혔다···한정판 헤드폰 컬렉션 발매

한정판 파우치·에코백 함께 제공…온라인·압구정·네이버서 판매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14일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한정판 헤드폰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WH-1000XM6 ▲WH-CH730N ▲WH-CH530 등 소니 무선 헤드폰 3종과 헬로키티 한정판 굿즈를 결합한 구성이다.     

모든 패키지에는 헬로키티 디자인을 적용한 휴대용 파우치와 에코백이 포함된다. 헤드폰을 보관하거나 외출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 한정판은 14일부터 판매한다. 한정판 컬렉션 가격은 55만9천 원이다.     

WH-1000XM6는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 마이크를 탑재한다. LDAC 기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와이어리스를 지원하며 무게는 약 254g이다.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최대 30시간 재생할 수 있으며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일상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30N’과 온이어 타입 ‘WH-CH530’ 한정판은 11월 11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23만9천 원, 11만9천 원이다.     

WH-CH730N은 듀얼 노이즈 센서와 AI 기반 소음 감소, 빔포밍 마이크 등을 지원하며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최대 50시간 재생할 수 있다.     

WH-CH530은 약 150g의 온이어 헤드폰으로 최대 55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사용자 지정 EQ와 AI 기반 통화 소음 감소 기능도 제공한다.     

한정판 컬렉션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소니 관계자는 “소니의 오디오 기술에 헬로키티의 감성을 더해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일상 속 음악 감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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