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캐논코리아가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EOS R 시리즈 카메라와 RF 렌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정품등록 프로모션 ‘지금은 캐논을 만날 시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제품은 카메라 10종과 렌즈 29종 등 총 39종이다. 카메라 구매 고객은 제품에 따라 정품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삼각대, 익스텐션 그립, 스트랩, 하프 케이스 등을 선택하거나 최대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RF 렌즈 구매 고객에게도 제품별로 3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카메라는 풀프레임 6종과 APS-C 4종이다. 영상 촬영을 겨냥한 ‘EOS R6 V’와 ‘EOS R6 Mark III’, ‘EOS R50’ 등이 포함된다. 캐논코리아에 따르면 EOS R50은 2025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전체 모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렌즈는 RF L 렌즈 21종을 포함해 총 29종이다. 광각과 표준, 망원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초점거리 제품이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12월 31일까지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2027년 1월 7일까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완료해야 한다. 일부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캐논코리아는 기존 장비를 판매하고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체인지 투 R 시스템(Change to R system)’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26개 매장에서 운영하며 캐논 카메라와 렌즈 일부, 타사 제품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체인지 투 R 시스템은 이번 연말 정품등록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연말의 순간들을 캐논 카메라와 렌즈로 기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촬영 목적과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촬영하는 즐거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