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를 통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스페셜 탈 것 스킨은 플라잉 스퍼 뮬리너 럭셔리 세단과 플라잉 스퍼 뮬리너 세단, 컨티넨탈 GTC 뮬리너 스포츠카 등 3종이다. 전용 주행·시동·경적 사운드와 파노라마 선루프, 접이식 소프트톱 등 실제 모델의 특징을 반영했다.
이용자는 전용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으로 외관과 페인트, 내장, 번호판을 변경할 수 있다. ‘PUBG x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서 차량 스킨 장착 임무를 완료하면 커스텀 로비 스킨 ‘대서재’를 받을 수 있다.
아케이드에는 ‘굶주린 자들’의 네 번째 모드인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추가했다. 펍지 스튜디오와 피플캔플라이가 협업한 협동형 PvE 모드로 최대 4명의 이용자가 론도에서 헝거를 상대하고 재료를 모아 무기와 설치물을 제작한 뒤 발전기와 캐패시터를 가동해 탈출하는 방식이다.
신규 PvE 모드는 PC에서 11월 4일까지, 콘솔에서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공된다. 창작 모드 공간 ‘PUBG: 플레이그라운즈’에는 커스포지와 진행한 글로벌 UGC 콘테스트 수상작을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콘솔 컨트롤러 조작 체계와 사용자 지정 매치, 보급고 편의성 개선과 신규 서바이버 패스 ‘빌런즈’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