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ECM-AX10’을 16일 국내 선보인다.
ECM-AX10은 이클립사 오디오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다. 4개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을 탑재, ▲앰비소닉 ▲바이노럴 ▲스테레오 3가지 방식으로 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본체 크기는 윈드스크린과 돌출부를 제외하고 약 35.1×116.1×21.2mm이며 무게는 약 24g이다. 여기에 USB-C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며 전용 ‘스페이셜 오디오 비디오 툴’으로 영상 촬영과 재생, 간단한 편집, 파일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또한 녹음 퀄리티를 위해 소니 PCL 사운드 엔지니어가 튜닝에 참여했다.
소니 PCL 사운드 엔지니어 이와나 미치히코는 “ECM-AX10으로 녹음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놀라울 정도로 깊이 있는 음악을 담아낸다. 저음과 중저음 영역에서 빠른 응답성을 보여주며, 고음역대는 넓게 펼쳐지는 듯한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표현력을 선사한다”며 “주변 환경음을 녹음할 때도 뛰어난 현장감을 제공하고, 소리의 입체감과 360도 음장의 개방감을 풍부하게 재현해 영상을 더욱 현실감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ECM-AX10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판매가는 29만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