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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아이폰 듀오용 강화유리와 25W 차량용 충전기 4종 선봬

티타늄 분자 강화 기술과 반사 방지 코팅 적용한 0.29mm 보호필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벨킨이 아이폰 듀오용 ‘타이탄 스마트실드’ 강화유리 필름과 Qi2 25W 규격을 지원하는 울트라차지 차량용 무선충전기 4종을 출시했다.     

타이탄 스마트실드는 아이폰 듀오 외부 화면을 보호하는 강화유리 필름이다. 이산화티타늄 첨가제를 활용한 티타늄 분자 강화 기술로 충격을 분산하며, 2.1m 높이 대리석 낙하 시험과 금속 섬유를 활용한 4천회 마모 시험을 거쳤다.     

두께는 0.29mm이며 반사를 줄이는 AR 코팅과 지문·수분에 대응하는 발유·발수 처리를 적용했다. 밀폐형 이지 얼라인 트레이를 이용해 부착할 수 있고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울트라차지 차량용 무선충전기는 최대 25W 충전과 자석 정렬을 지원한다. 내장 팬으로 발열을 낮추며 스마트 프로텍트 기능이 온도와 과전압, 과전류 상태를 관리한다. 제품에는 36W 차량용 어댑터와 1.5m USB-C 케이블이 포함된다.     

제품은 송풍구 장착형 X1, 대시보드 장착형 X2, 전기차 디스플레이 환경에 맞춘 조절식 암 형태의 X3, 두 가지 마운트를 함께 제공하는 X4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벨킨은 쿠팡 ‘쿠가세’ 행사와 연계해 제품별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벨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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