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이노스가 30형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30WF200M WFHD USB-C HDR 게이밍 커브드 멀티스탠드’를 출시하고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신제품은 21:9 화면비의 30형 VA 패널에 2,560×1,080 픽셀 WFHD 해상도와 1500R 곡률을 적용했다. 최대 주사율은 200Hz이며 1ms MPRT 응답속도와 HDR을 지원한다.
어댑티브 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기능을 지원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인다. 밝기는 370cd/㎡, 명암비는 3000대1이며 sRGB 136%, DCI-P3 95%, 어도비 RGB 92% 색 영역과 델타 E 2 미만의 색 정확도를 갖췄다.
입력 단자는 USB-C와 디스플레이포트 1.4, HDMI 2.0, 3.5mm 오디오 단자로 구성된다. USB-C는 DP 대체 모드와 15W 전력 공급, 삼성 덱스를 지원한다. 3W 출력 스피커 두 개도 내장했다.
스탠드는 높이를 0~130mm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 30도 스위블과 영하 5도~15도 틸트를 지원한다.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무결점 정책 업그레이드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30인치 커브드 모니터는 광활한 WFHD 해상도와 고주사율, 강력한 USB-C PD 기능을 모두 원했던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업무 생산성과 게이밍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