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울트라 시리즈 3와 최대 50TOPS NPU 탑재…공공안전·제조·물류 등 현장 업무 겨냥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19일 산업 현장과 공공안전 업무 환경을 겨냥한 러기드 노트북 ‘델 프로 러기드 13 익스트림’과 ‘델 프로 러기드 14’를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델 프로 러기드 13 익스트림은 13.3인치 풀 러기드 AI PC다. IP66 방진·방수 등급과 1.8m 낙하 시험을 통과했으며 MIL-STD-810H와 전자기 간섭 관련 MIL-STD-461G 기준을 충족한다. 영하 29도부터 영상 63도까지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400니트 밝기의 풀HD 터치 패널을 적용했다. 장갑을 착용하거나 화면이 젖은 상태에서도 조작할 수 있다. 5MP RGB·IR 카메라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최대 64GB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하며 핫스왑 방식 배터리 2개를 탑재할 수 있다.
델 프로 러기드 14는 휴대성과 그래픽 성능을 결합한 14인치 세미 러기드 AI PC다. IP53 등급과 0.91m 낙하 시험을 통과했으며 무게는 2.13kg부터 시작한다. 엔비디아 RTX 프로 500 블랙웰 GPU와 6GB GDDR7 메모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64GB LPCAMM2 메모리를 지원한다.
14인치 16:10 디스플레이는 최대 1100니트 밝기를 제공한다. QHD HDR 카메라와 차량용 도킹 옵션도 갖춰 이동 중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
두 제품은 최대 50TOPS 성능의 NPU를 갖췄고 Wi-Fi 7과 선택 사양인 5G·GNSS를 지원한다. 양자 내성 보호 기능과 TPM 2.0, 지문 인식, 스마트카드 리더, IR 카메라 기반 윈도우 헬로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델 테크놀로지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