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게임

플스5 클라우드 스트리밍, 28일 국내 정식 출시…콘솔 최대 4K로 즐긴다

국내 서비스 PS5 디지털 게임 한정…PS 플러스 디럭스는 '프리미엄' 변경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플레이스테이션이 오는 28일 PS5 콘솔과 플레이스테이션 포털(PlayStation Portal) 리모트 플레이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PS5 게임용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국내 정식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21일부터 국내 ‘PlayStation Plus 디럭스’ 플랜의 명칭은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으로 변경된다. 기존 디럭스 이용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자동 전환된다.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은 기존 월간 게임과 온라인 멀티플레이, PlayStation Store 할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혜택을 유지하면서 오는 28일부터 PS5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이용자는 PlayStation Plus 게임 카탈로그에 포함된 300개 이상의 지원 대상 게임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와 ‘Ghost of Tsushima’, ‘FINAL FANTASY XVI’, ‘호그와트 레거시’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가 이미 보유했거나 PlayStation Store에서 구매한 지원 대상 디지털 PS5 게임도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붉은사막’과 ‘Grand Theft Auto V’, ‘고스트 오브 요테이’, ‘이환’, ‘젠레스 존 제로’, ‘eFootball’ 등을 포함해 수천 개의 게임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PS5 콘솔에서는 라이브러리에 있는 지원 게임을 별도로 내려받지 않고 바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SDR과 HDR 환경에서 최대 4K(2160p) 해상도와 60Hz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PlayStation Plus 게임 체험판으로 제공되는 지원 대상 PS5 게임도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PlayStation Portal에서는 PS5 콘솔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지원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최대 1080p 해상도와 60fps를 지원하며, PS5가 꺼져 있거나 다른 가족 구성원이 콘솔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속 Wi-Fi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는 PS5 게임에 한해 제공된다. PS4와 PS3 게임은 지원하지 않으며, PS5 타이틀 가운데서도 디지털 버전의 지원 대상 게임만 이용할 수 있다. PS VR2 게임 역시 클라우드 스트리밍 대상에서 제외된다.     

PlayStation은 국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검은사막’ PlayStation Plus 아바타 10종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바타는 2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다양한 IT 분야의 이야기를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