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로봇·AI·ICT 분야 기술력 평가…209개 기업 공모 참여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대구광역시는 22일 대구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혁신상 공모에는 총 209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47개사는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고혁신기술상 9개사와 혁신상 2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최고혁신기술상은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페르세우스 ▲에스더블유엠 ▲원프레딕트 ▲에이치제이웨이브 등 4개사가 수상했다. 로봇 분야에서는 ▲에이로봇 ▲테솔로 등 2개사, AI·ICT 분야에서는 ▲웨이스 ▲씨이엔에스 ▲포테이토넷 등 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혁신상은 미래모빌리티 분야 2개사, 로봇 분야 6개사, AI·ICT 분야 14개사 등 총 22개사에 돌아갔다. 전체 수상 기업 31개사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기업은 6개사가 포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FIX 혁신상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FIX 2026(미래혁신기술박람회)’은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 등 4개 분야의 혁신기술 전시와 컨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