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나노 컨트롤러’는 휴대성을 강조한 초소형 무선 게임패드다. 가로 길이는 약 12.7cm 수준이며 실제 측정 무게는 102.5g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함께 들고 다니기 부담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크기는 작지만 기본적인 조작 구성은 유지했다. 아날로그 스틱 2개와 십자키, ABXY 버튼, 범퍼와 트리거 등 총 18개의 표준 게임 입력을 갖췄고, 스크린샷이나 게임 녹화 기능 등을 지정할 수 있는 액션 버튼도 제공한다.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USB-C로 충전할 수 있지만 충전 케이블은 기본 구성에 포함되지 않는다.
엑스박스 무선 연결과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며 엑스박스 콘솔과도 연결할 수 있다. 일부 버튼 감각과 진동 기능은 타협했지만, 100g 남짓한 무게와 작은 크기, 안정적인 엑스박스 호환성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출장이나 외부 게임용 컨트롤러로 활용하기 좋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