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포토뉴스] "잊혀지거나, 사라지거나, 팔리거나"

CES 2017 인기 제품의 행방, 추적해보니⋯

  • 레이저 노트북 프로젝트 발레리. 결국 아직도 빛을 못 봤다.

  •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1천400만 원대에 출시됐다.

  • 레노버 아마존 에코 스피커는 2017년 10월에야 출시됐다.

  • 에이서 프레데터 21 X는 300대 한정 판매됐다.

  • 노키아 위딩스와 로레알이 만든다던 스마트 헤어브러시도 잊혀졌다.

  • 소니 엑스페리아 터치 프로젝터는 2017년 10월 출시됐다.

  • 최대 2TB를 저장하는 킹스톤 USB 플래시 메모리도 결국 출시됐다.

  • HP 엔비 커브드 34도 시장의 빛을 보는 데 성공했다.

  • 망고스랩 네모닉은 현재 국내에만 출시된 상태다.

  • 도플러랩 히어원은 너무 늦게 출시된 나머지 회사가 문을 닫았다.

  • 델 UP3218K 8K 모니터를 받쳐줄 만한 PC는 아직 너무 비싸다.

  • 8mm 카메라를 만든다던 코닥은 엉뚱하게도 암호화폐에 손을 댔다.

  • 폴라로이드 팝 포토프린터는 2017년 연말에야 나왔다.

  • 패러데이 퓨처 FF91은 자금난으로 표류중이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CES에는 항상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이 항상 시장에 출시되어 빛을 보는 것은 아니다. 제 때 출시되는 제품들이 있는가 하면 회사 자체가 사라지기도 하고, 1년을 다 채워 간신히 시장에 나오기도 한다.

1년 전 CES 2017에서 화제를 모았던 제품들의 운명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1천400만 원대에 출시됐다.
레노버 아마존 에코 스피커는 2017년 10월에야 출시됐다.
에이서 프레데터 21 X는 300대 한정 판매됐다.
노키아 위딩스와 로레알이 만든다던 스마트 헤어브러시도 잊혀졌다.
소니 엑스페리아 터치 프로젝터는 2017년 10월 출시됐다.
최대 2TB를 저장하는 킹스톤 USB 플래시 메모리도 결국 출시됐다.
HP 엔비 커브드 34도 시장의 빛을 보는 데 성공했다.
망고스랩 네모닉은 현재 국내에만 출시된 상태다.
도플러랩 히어원은 너무 늦게 출시된 나머지 회사가 문을 닫았다.
델 UP3218K 8K 모니터를 받쳐줄 만한 PC는 아직 너무 비싸다.
8mm 카메라를 만든다던 코닥은 엉뚱하게도 암호화폐에 손을 댔다.
폴라로이드 팝 포토프린터는 2017년 연말에야 나왔다.
패러데이 퓨처 FF91은 자금난으로 표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