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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사진 20장으로 보는 'iOS12'

나만의 이모지 ‘미모지’부터 새로운 AR 파일 포맷 ‘USDZ‘까지

  • 애플은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 'iOS 12'를 공개했다.

  • 애플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iOS12를 소개했다.

  • iOS12, 시스템 구동 속도가 40% 이상 빨라졌다.

  • 아이폰5S까지 iOS 12 업데이트 적용 대상이다.

  • 새로운 이모지, 메롱을 하고 있다.

  • 나만의 이모지, '미모지(Memoji)' 사용자의 얼굴을 닮았다. 사용자의 얼굴 형상을 트래킹하는 기술로 만들어낸다.

  • 미모지.

  • 아이폰의 그룹 페이스타임 기능도 추가했다.

  • 한번에 32명까지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 미모지로 통화 가능하다.

  • 다중 명령을 수행하는 시리 '숏컷'

  • 시리가 사용자에게 '알림'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 스마트폰 사용 중독을 막을 수 있는 앱 리미츠 기능.

  • 앱 리미츠 기능.

  • 시간을 설정해두면, 제한 알림이 온다.

  • 스마트폰 사용 내역을 상세히 알 수 있다.

  • AR키트로 제작한 측량 앱도 공개했다.

  • 증강현실(AR) 구현 기능을 강화했다.

  • AR기술로 레고를 조립한다.

  • 애플은 픽사와 손잡고 새로운 AR 파일 포맷 'USDZ'를 공개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애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서 애플은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 ‘iOS 12′를 공개했다. 우선, 나만의 애니모지 ‘미모지(Memoji)’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중독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앱 리미츠(App Limits)’ 기능이 설정됐다. 여럿이 영상 통화할 수 있는 ‘그룹 페이스타임’과 음성인식 비서 ‘시리’ 숏컷 기능도 선보였다. 증강현실(AR) 기능도 강화되었다. 사진으로 iOS 12 를 살펴본다.

애플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iOS12를 소개했다.
iOS12, 시스템 구동 속도가 40% 이상 빨라졌다.
아이폰5S까지 iOS 12 업데이트 적용 대상이다.
새로운 이모지, 메롱을 하고 있다.
나만의 이모지, ‘미모지(Memoji)’ 사용자의 얼굴을 닮았다. 사용자의 얼굴 형상을 트래킹하는 기술로 만들어낸다.
미모지 만들기
아이폰의 그룹 페이스타임 기능도 추가했다.
한번에 32명까지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미모지로 통화 가능하다.
다중 명령을 수행하는 시리 ‘숏컷’
시리가 사용자에게 ‘알림’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용 중독을 막을 수 있는 앱 리미츠 기능.
앱 리미츠 기능.
시간을 설정해두면, 제한 알림이 온다.
스마트폰 사용 내역을 상세히 알 수 있다.
AR키트로 제작한 측량 앱도 공개했다.
증강현실(AR) 구현 기능을 강화했다.
AR기술로 레고를 조립한다.
애플은 픽사와 손잡고 새로운 AR 파일 포맷 ‘USDZ’를 공개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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