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전자랜드는 ‘새봄맞이 클린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청소기를 비롯한 환경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월 28일까지 일렉트로룩스 퓨어F9 청소기 2종(PF91-6BWF, PF91-5EBF) 구매 시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과 추가 5만원 캐시백, 그리고 매월 30만원 이용 시 최대 46만 8천원 캐시백을 더 제공한다.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만 해당된다.
또 해당기간 내 삼성전자 뉴 파워건, LG전자 코드제로 A9, 다이슨 V10 카본파이버, 일렉트로룩스 퓨어F9 등 일부 청소기 행사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경희 극세사 청소 슬리퍼’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20만원 이상 공기청정기 또는 건조기, 의류관리기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사은품 ‘지리산 산소캔(3L)’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청소기 행사모델 라인업을 무선청소기 위주로 꾸리는 등 최근 고객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상품군으로 혜택을 준비했다”며 “봄 맞이 대청소를 앞두고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마련 계획이 있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