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더함(더바오파트너스)이 8일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Life is Plus’라는 더함의 슬로건을 강조하고자 “게임, OTT와 같은 재미요소 들을 더함TV를 통해 리얼하게 즐길 수 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남녀 주인공이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벗어나 더함 TV의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기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더함TV는 다양한 크기의 화면으로 즐기는 생생함과 몰입감,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를 일상에 더해 즐긴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함 관계자는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Life is Plus, 더함’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더함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특별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함TV 신규 광고는 더함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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