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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창작과 게이밍 위한 QD-OLED 모니터 2종 선봬

4K 120Hz '요가 프로 27UD'와 QHD 240Hz '리전 Q27'로 목적 나눴다

한국레노버 요가 프로 27UD-10 (사진=한국레노버)

(씨넷코리아=이병찬 기자) 한국레노버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OLED 모니터 2종 ‘요가 프로 27UD-10’과 ‘리전 27Q-10 OLED’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퀀텀닷 기술과 OLED의 장점을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밝기,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아이세이프(Eyesafe) 2.0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요가 프로 27UD-10은 세계 최초로 TUV 라인란드 Perceptual Color Volume 5 Star 인증을 획득한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색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색을 구현한다. 26.5인치 4K(3840×216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 넓은 색 영역과 공장 캘리브레이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돌비 비전과 VESA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1,500,000:1 명암비는 영상 편집과 컬러 그레이딩에 최적화된 고품질 화질을 구현한다.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올인원 스튜디오 환경도 갖췄다. 소니 IMX678 CMOS 센서를 적용한 4K 모듈형 카메라와 4개의 고성능 마이크, 돌비 애트모스 및 웨이브 맥스오디오로 튜닝된 6개의 스피커를 내장해 화상 회의부터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지원한다.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리전 27Q-10 OLED는 240Hz 초고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로 FPS, 레이싱, e스포츠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잔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QHD(2560×1440) 해상도와 HDR10, 1,500,000:1 명암비를 통해 깊이 있는 명암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VESA 어댑티브 싱크로 화면 찢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HDMI 2.1(TMDS) 콘솔 모드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Xbox) 등 콘솔 게임기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에 맞춘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 설정한다.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 선보인 QD-OLED 모니터 2종은 창작자에게는 생생한 색감과 올인원 스튜디오를, 게이머에게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모니터”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 기준을 끌어올리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며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찬 기자storm@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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