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서린씨앤아이는 11일 리안리 전동 스탠딩 PC 데스크 ‘DK-07 Wood’를 국내 출시한다.
DK-07 Wood는 책상과 PC 케이스를 하나로 결합한 데스크스테이션이다. 다크 월넛 원목 상판과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전동 모터로 상판 높이를 최소 676mm에서 최대 1천162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하나의 책상 안에 최대 2개의 독립된 PC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 메인보드는 E-ATX부터 Mini-ITX까지 지원해 고성능 데스크톱과 보조 시스템을 함께 구성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는 길이 최대 383mm 제품을 수평 또는 수직으로 설치할 수 있다. PCIe 5.0 규격 라이저 케이블 2개를 기본 제공하며 6mm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내부 부품과 조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냉각장치 설치 공간은 전면과 측면, 후면에 마련했다. 최대 480mm 라디에이터와 여러 개의 120mm 또는 140mm 쿨링팬을 구성할 수 있어 두 시스템을 함께 운용할 때 발생하는 열을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저장장치는 3.5형 HDD 최대 10개와 2.5형 SSD 최대 6개를 장착할 수 있다. 영상·사진 원본이나 프로젝트 자료처럼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이용자도 책상 내부에 저장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상판 중앙에는 스마트폰과 주변기기를 위한 무선충전 패드를 넣었다. 좌우에는 깊이 260mm의 서랍을 각각 배치했고 하단 케이블 정리 트레이로 전원선과 주변기기 케이블을 정돈할 수 있다.
전면 좌우에는 독립된 입출력 패널이 있다. 최대 20Gbps 전송속도의 USB 3.2 타입C 단자와 USB 3.0 단자를 책상 양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는 DK-07 Wood에 1년 무상 품질보증을 제공한다.